의부전록 사지문 석촌류 유천주 족상박근 각심종통 한습각기 감갑작창
- 최초 등록일
- 2008.10.27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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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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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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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티눈과 살 가시
枯礬、黃丹、朴硝等分爲末,擦之,日浴二三次,即愈。 [ 《多能鄙事》]
고백반, 황단, 박초등 가루를 가루내어 문지르며 날마다 2,3차례 목욕하면 낫는다. 다능비사
甲疽延爛,或因割甲傷肌,或因甲長侵肉遂成瘡腫,黃水浸淫相染,五指俱爛,漸上腳趺,泡漿四邊起,如火燒瘡,日夜怪憎,醫不能療。
갑저로 미란되며 혹은 조갑이 베어 살갗이 손상하며 혹은 조갑이 자라서 살을 침범하며 창종을 생성하며 황색물이 침음하여 서로 오염하며 다섯손가락이 모두 미란되며 점차 다리 발등 위로 수포와 수장이 사방 주변에 일어나길 불로 태운 창과 같으며 낮과 밤에 괴이하게 싫어하니 의사가 치료하지 못했다.
綠礬石五兩,燒至汁盡,研末,色如黃丹,收之,每以鹽湯洗拭,用末敷之,以軟帛緩裹之,當日取汁斷瘡乾。
태워 즙을 다하고 갈아 가루낸 황단과 같은 색의 녹반석 200g을 거두어 매번 소금탕으로 씻어 비벼서 가루를 사용하여 붙이며 연한 비단으로 완만하게 싸서 당일에 즙을 취하여 창이 건조하게 한다.
每日一遍,鹽湯洗濯,有膿處使淨,其痂乾處不須近,但有急痛則塗酥少許,令潤,三日即覺瘡上痂起,依前洗敷,十日痂漸剝盡,軟處或更生白膿泡,即擦破敷之,自然瘥也。
매일 한번 소금탕으로 세척하여 농이 있는 곳에 깨끗하게 하여 딱지가 마른 곳에 가까이 하지 않고 다만 급하게 아픔이 있으면 연유를 조금 발라 적시게 하며 3일이면 창위에 딱지가 일어난다고 생각되면 앞처럼 씻어 바르며 10일에 딱지가 점차 다 벗겨지며 연한 곳이나 혹은 다시 백색 농포가 생기며 마찰하여 터뜨린 곳에 붙이면 자연히 낫는다.
張侍郎病此,臥經六十日,諸醫無效,得此法如神。 [ 《外臺秘要》,下同]
장시랑이 이 병이 있어서 와병이 60일을 경과하여 여러 의사가 효과가 없었는데 이 방법을 얻으니 신과 같았다. 외대비요 아래도 같다.
甲疽瘡膿,生足趾甲邊,赤肉突出,時常舉發者:
갑저 창농으로 발가락 조갑 주변에 생기며 적색 살이 돌출되며 때로 항상 모두 발생한다.
黃芪二兩、䕡茹一兩,酢浸一宿.
황기 80g, 식초로 하룻밤 담근 인여 40g이다.
以猪脂五合,微火上煎取三合,絞去滓,以封瘡口上,日三度,其肉自消。
돼지기름 5홉을 약한 불로 달여 3홉을 취하며 쥐어짜 찌꺼기를 버리며 창구위를 봉하길 하루에 세 번 하니 살이 스스로 소멸한다.
嵌甲腫痛:
감갑종통
知母燒存性,研摻之。 [ 《多能》方]
지모를 태워 약성을 보존하며 갈아 섞는다. 다능방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