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점에서 본 고통, 자살, 안락사

소개글

기독교 관점에서 본 고통, 자살, 안락사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고통
2. 자살
3. 안락사

본문내용

고통
인간은 왜 고통 받는가?

"나는 왜 고통 받아야 하는가?" , "고난은 왜 존재하는가?" , "신이 전능하다면 왜
인간을 고통 받게 하시는가?" 등의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신앙인이건 무신론자이건,
또는 기독교인이건 비 기독교인이건 간에 매우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파스칼은 <팡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따로 놓고 보면 우습지 않은 비슷한 두 얼굴도 함께 있으면 비슷하단 이유로 웃는다."
"실물에는 별로 감탄하지 않으면서 그것이 그림이면 실물과 아주 닮았다는 이유로 감
탄한다. 그림이란 실물에 비하면 별 것 아닌데도 말이다."
고통
만약 인간이 고통과 고난이 없는 세세아에서 산다면 인간은 고통과 고
난의 의미뿐만 아니라 "행복"과 "희망"이라는 것 또한 알 수 없을 것
이다. 그것을 비교하여 유추해 낼 수 있는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좋은 것과 나쁜 것,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의 구분이 없
는 세계에서 는 인간은 이러한 것들의 의미를 알 수 없을 것이다.
역설적 이지만 고난은 이러한 인간의 사고의 한계를 보여주고, 또한 우리
에게 기쁨,행복,희망의 의미를 알게 하기 위한 신의 축복이 아닐까?
고통 문제에 대한 기독교적 응답
우리는 왜 고통을 당할까
▶사회적 측면 : 사회정치적인 측면은 사회나 정치적인 측면은 사회나 정치적인
제도의 모순에서 기인되는 힘으로부터 고통이 유발되는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도적적인 측면 : 도덕적 성격의 상실이 재앙과 신체적 고통의 전조이다 라는 생
각과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면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지금 아이가 아플까?
▶ 생물의학적인 측면 : 가장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질병으로 바이러스나 순환계의
파괴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인 고통을 의미한다
▶ 심리학적 측면 :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우리를 병들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과
연결된다.
기독교에서 보는 고통 = 환난
환난 중 기뻐한다는 말의 의미
금욕주의가 아니다 : 버티는 것이나 극기하는 것은 아니다.
고통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 masochist적인 왜곡된 인생관 아니다.
위선도 아니다 : 행복한 척이 아니다.
진정으로 기뻐하는 마음이다 ..왜?
모든 훈련이 그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도리어 쓰라린 것으로 생각되지만 나중에는
이것으로 연단 받은 사람에게 의와 화평한 열매를 맺게 해 준다. (히 12:11)
해산한 여인은 고통스러웠지만 아기를 얻은 기쁨에 그 고통도 보람이 있다.
환란으로 인해 얻게 되는 것
인내를 이룬다 : 인내란 어떤 압박 하에 거하며 머물러 있는 것 = 끈기
자기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 강하지 않음을 알게 되고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
게 된다. 주님이 얼마나 은혜로운지 알게 된다.
품격을 낳는다 : 품격이란 테스트를 거쳐 믿을만하다고 인정받는것 신빙성 = 믿음
직한 사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