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올림픽 다녀와서 소감문 견학문

소개글

사진도 많이 올려놨습니다
그대로 주인공부분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될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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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08년 10월 19일 맑은 날씨를 머리위에 얹고 이번 레포트를 위한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견학을 시작하였다. 장소는 잠실에 있는 서울디자인올림픽.
내가 디자인올림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즐겨보는 TV프로그램에서 여기의 장소가 소
개가 되고 그들이 참가하게 되면서 나의 이목을 확실히 끌게 했다. 그 시점에 가야할 이유가 생겨서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되었던 것이다.
여자친구와 함께 출발을 하였다. 어제 밤에 밤을 새서 잠을 자면 일어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에....
잠을 자지 않고서 바로 오전 10시경에 출발하여 11시쯤 도착.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올림픽 경기장 주차장이 디자인올림픽으로 인해서 폐쇄 당해버렸다....
다행히 옆에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가서 파킹을 시켜놓고 디자인올림픽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다.
첫 눈에 무엇인가가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로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만들은
“플라스틱 스타디움”이었다.
이 작품을 통해서 이번 디자인올림픽의 컨셉이 지구환경보호, 친환경, 저탄소, 녹 색성장, 자연, 에코디자인등이라는 점에 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관심을 사는 것 에는 성공하였다지만 이 많은 플라스틱을 후에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코멘 트만 있었어도 좀 더 친환경적인 작품이 라고 생각할 수 있었겠지만 솔직히 작품 이 왜 친환경적인 것을 목표를 설정하고 만들어 졌는지 키워드를 잡아내지 못해서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다만 만들기는 단순하여도 그 스케일이 엄청나서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통해서 만들었다는 것 하나만은 확실했다.

이 플라스틱 스타디움의 웅대함은 옆에서 보
는 사진으로 보면 엄청남을 느낄 수 있다.

입장 전에 플라스틱 스타디움을 보고 난 후에 입장을 하려고 했는데 “이게 웬일?” 입장료가 무료였다. 무료로 입장 후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팜플렛을 통해 위치를 파악 후 관람을 시작하였다.
하나 확실한 것은 보통의 갤러리나 이런 것처럼 규모가 커봤자란 생각을 하면 아주 큰 오산이란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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