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유럽(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의 화폐와 각 화폐의 인물에 대한 역사와 소개

소개글

중부유럽(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헝가리)의 화폐를 소개함으로써 각 화폐에 있는 인물들의 업적과 역사에 대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작성한 레포트

목차

*폴란드 - 즈워티 [Złoty]
10즈워티 - 미에슈코 I세 [ Mieszko I ( 930 ~ 992 )]
20즈워티 - 볼레스라우스 1세 [ Boleslaus 1 the Brave ( 966 ~ 1025)]
50즈워티 - 카지미르 3세 [ Casimir Ⅲ ( 1310 ~ 1370)]
100즈워티 - 라디스라우스 Ⅱ세 [ Ladislaus Ⅱ ( 1350 ~ 1434)]
200즈워티 - 지그문트 I세 [ Sigismund I ( 1467 ~ 1548 )]

*체코 - 코루나 [Koruna]
20코루나 [Koruna] - 오타카르 1세 [ Premysl Otakar I ( 1150 ~ 1230 )]
50코루나 [Koruna] - 성 아그네스 [ St. Agnes of Bohemia ( 1211 ~ 1282 )]
100코루나 [Koruna] - 카를 4세 [ Karl IV ( 1316 ~ 1378 )]
200코루나 [Koruna] - 얀 아모스 코메니우스 [ Johann Amoss Comenius ( A.D.1592 ~ 1670 )]
500코루나 [Koruna] - 보제나 넴코바 [ Bozena Nemcova ( 1820 ~ 1862 )]

*슬로바키아 - 코루나 [Koruna]
20코루나 [Koruna] - 통치자 프리비나 [ Prince Pribina ]
50코루나 [Koruna] -성 치릴로 & 성 메토디오 [ St. Cyril (827 ~ 869) & St. Methodius (826 ~ 885)]
100코루나 [Koruna] - 마돈나 [ Madonna ]
200코루나 [Koruna] - 안톤 베르놀라크 [ Anton Bernolak ( 1762~ 1813 )]
500코루나 [Koruna] - 루도비트 스투르 [ Ludovit Stur ( 1815 ~ 1856 )]

*헝가리 - 포린트 [forint]
200포린트 [forint] - 헝가리의 찰스 1세 [Charles I of Hungary( 1288 ~ 1342 )]
500포린트 [forint] -페렌크 라코치 2세 [Ferenc Rakoczi Ⅱ( 1676 ~ 1735 )]
1000포린트 [forint] - 마티야슈 1세 [Matyas I ( 1443 ~ 1490 )]
2000포린트 [forint] - 가보르 베틀렌 [Gabor Bethlen ( 1580 ~ 1629 )]
5000포린트 [forint] -이슈트반 세체니 [Istvan Szechenyi ( 1791 ~ 1860 )]
10000포린트 [forint] - 헝가리의 스테펜 1세 [Stephen I of Hungary ( 975 ~ 1038 )]
20000포린트 [forint] -페렌크 덱 [Ferenk Deak ( 1803 ~ 1876 )]

본문내용

◎폴란드 - 즈워티 [Złoty]
*10즈워티 [Złoty]
(전면 : 미에슈코1세의 옆모습, 후면 : 미에슈코1세 즉위당시의 데나르 은화)
- 미에슈코 I세 [ Mieszko I ( 930 ~ 992 )]
피아스트공, 폴란드의 공작
그는 폴란드에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였으며, 폴란드 영토를 발트 해 연안까지 넓혔다. 966년 로마로부터 직접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여 게르만족에게 강제로 개종당하는 것을 피하고, 보헤미아처럼 신성로마제국에 합병되지 않으려 노력했다. 보헤미아 땅이던 갈라치아를 손에 넣고 발트 해에 접한 포메른(포메라니아)을 합병했다.
◎체코 - 코루나 [Koruna]
*20코루나 [Koruna]
( 전면 : 오타카르 1세의 얼굴과 그 당시 주화, 후면 : 오타카르 1세가 쓰던 왕관 )
- 오타카르 1세 [ Premysl Otakar I ( 1150 ~ 1230 )]
보헤미아(체코의 옛 지명)의 왕(1198 ~ 1230)
독일 왕으로부터 보헤미아의 자치권을 얻어냈으며, 프르제미슬 가문의 보헤미아 왕위 세습 권을 확보했다. 1192년 처음으로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6세로부터 보해미아의 공작으로 승인 받았으나, 그 다음해에 자리에서 쫓겨났다가 1197년 보헤미아 봉토의 소유권을 되찾았다.
1198년 왕의 칭호를 얻고 슈바벤의 필리프 황제로부터 보헤미아의 거의 전적인 자치권을 얻어냈다. 얼마 뒤 프리드리히 2세로부터 왕위를 승인받았으며(1212), 이로써 보헤미아는 제국의 통제를 거의 받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그의 재위기간에 강력한 보헤미아 국가의 기틀이 마련되었으며 그 뒤 13세기에 보헤미아의 세력은 절정에 달했다.
(체코는 체코슬로바키아연방에서 해체된 왼쪽국가로 이 시리즈는 해체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완성될 체코의 지폐다.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이 눈에 많이 띄는 편인지라 쉽게 더러워지는 단점을 안고 있지만 선의 굵기나 도안의 형태 등을 따져볼 때, 상당히 세심하고 부드러운 도안을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