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나의 것 비평문

소개글

‘복수는 나의 것‘ 비평문
*“친절한 금자씨”를 이어서...

목차

서론
“친절한 금자씨”를 이어서...

본론
1.현실적인 것보다는 비현실적으로...
2.특유의 생략과 비약의 기법으로...
3.복수의 끝은 어디인가? 죽음?...

결론
수백만 명의 관객을 이끈 영화?...

본문내용

서론
*“친절한 금자씨”를 이어서...
나는 ‘복수는 나의 것’이라는 영화가 한참 개봉된 후에 이 영화를 보았다. 나는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지레 겁을 먹었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충격을 먹었기 때문이다. ’친절한 금자씨‘ 영화가 잔인함과 인간의 상식으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행위를 이 영화에서 많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내가 영화를 보기로 결심한 것은, 모든 주인공이 다 죽어버린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였다. 희극보다는 비극이 좋았고, 주인공만 살아남는 히어로 영화보다 주인공도 죽어버리는 허무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대단한 호기심을 갖게 했다. 특히, 난 아직까지 한국영화에서 `주인공이 다 죽는 영화’를 본 기억이 없는 듯하다.
이 영화는 2002년 3월에 개봉하여 2005년 8월에는 박스오피스의 71위에 랭크되었다. 그러나 지나치게 어두운 내용으로 인해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래서 나는 흥행의 실패 원인을 찾아보고자 한다. 나는 ‘복수는 나의 것’ 영화 속에서 비현실적인 부분을 찾아보고 내용들의 연결성 및 작품성에 대해 비평해보고자 한다.


본론
*현실적인 것보다는 비현실적으로...
나는 ‘복수는 나의 것’ 영화 속에서 비현실적인 부분을 찾아보고 그 부분에 대해 비평해보고자 한다. 나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에서 연속되는 잔인한 살인을 영상을 통해 볼 수가 있었다. 나는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비현실적인 장르를 쉽게 찾아 낼 수 있었다. 박찬욱 감독은 류라는 등장인물을 아주 불쌍하고 착한 인물로 누나를 위해 자신의 장기까지 서슴없이 내주는 아주 착한 동생으로 묘사 하였다. 누나의 병원비를 위해 자신의 장기를 장기밀매 단에게 파는 류의 모습에서 비현실주의적인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복수는 나의 것/박찬욱/2002.3.29/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