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KIKO)와 환헷지

소개글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키코(KIKO)에 대한 정의 및 환율변동에 따른 설명 및 발생이유 대책안 등을 담았습니다.

목차

키코란
환율변동에 의한 경우의 수
환율변동에 따른 도식화
피해발생이유와 대책안

본문내용

증권/파생상품: 키코(Knock in Knock out)란 주로 수출기업들이 환율이 떨어질 때 입는 손실을 피하게 해주는 상품이다. 수출을 주로하는 기업을 타켓으로 만든  환햇지 상품인 것이다.

계약당시의 달러가격에서 계약을 하게되는데, 만약 A라는 회사가 1000원~1050원으로 계약할경우 계약한 달러가격내에 환율이 변동되면 기업에 이익이 발생하며, 1000원미만으로 내려갈경우 기업측에서 계약한 은행권에 해지를 요구할수 있다. 하지만 1050원이상으로 환율이 올라갈경우 계약한 1000~1050원내에서 은행권에다가 달러를 팔아야됩니다. 환율이 상승하면할수록 기업측엔 손해가 막심하게된다.


키코라는 상품은 옵션상품으로  계약당시 조건들이 있다.  이때 상품을 설계한 사람이 조건을 만든다. 가령 현재 환율이 1달러당 950원인데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환율이 900~1000원으로 되 있다면 계약한 사람이 이익이 나고 900원 밑으로 내려가면 계약이 무효가 되며 1050원 이상이 되면 그때부터 계약조건에 의한 금액에 따른 손실이 나게 상품이 설계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