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글쓰기_비판적 독서보고서

소개글

셰퍼드 코미나스 박사의 책 <치유의 글쓰기> 독후감

목차

1.선정도서
2.간략소개
3.나의 생각과 비판

본문내용

1.선정도서 치유의 글쓰기

2.간략소개 글쓰기가 갖고 있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고, 그것이 일상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이 책은 육체적 건강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 미래의 설계 등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자인 셰퍼드 코미나스는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더욱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 글쓰기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는 수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3.나의 생각과 비판
백지위에 나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돈해서 글로 써낸다는 것은 어쩌면 가장 매력적이고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설가나 시인, 극작가들이 그렇지 않겠는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글쓰기란 즐거움보다는 강제적인 의무인 경우가 더 많다.

이 책은 글을 잘 쓰든, 그렇지 않든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글쓰기 워크숍 등을 통해서 배운 내용들에 바탕을 두고 있어 감성적인 면이 강하게 묻어나기도 한다. 이러한 점이 어쩌면 논문이나 레포트등의 글쓰기와 다른 일기쓰기의 특성이 아닐까 생각된다.
50여년 동안 일기쓰기를 통해서 글쓰기가 지닌 다양한 장점을 체험하였다는 저자는‘왜 써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글을 시작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