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처럼 하라 내용정리 및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11.01
- 최종 저작일
- 2008.09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비서처럼하라 줄거리 정리 및 감상평
목차
1. 주요내용정리
2. 인상깊은 구절
3. 느낀점
본문내용
1. 주요내용정리
“비서처럼 하라”는 회사의 핵심인재가 될 수밖에 없는 비서들의 10가지 행동방식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저자는 먼저 CEO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의 마인드와 판단력, 업무습관, 생활태도 까지 고스란히 카피하여 자기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바로 비서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비서처럼 일해야 하는 이유와 비서처럼 일한 결과를 명확히 정리한다.
그런 다음 멀티플레이어, 로열티, 상사 매니지먼트, 하드 워크 남다른 관점, 정보력, 화술, 굿 매너, 감정 컨트롤, 인간관계 등 10개 주제로 나누어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는 멀티플레이어적 기질, 특별한 충성심, 보스를 위대하게 만드는 인간경영법, 수다스럽지 않게 말하면서 상대를 설득하고 신뢰를 심어주는 화법 등을 전달한다.
첫째, 양손과 양발로 수십 가지 일을 하면서도 보스의 가려움을 꿰는 멀티 플레이어가 되어라.
오늘날 비지니스 환경은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가 하나로 통합되어 가거나 비즈니스 자체가 종합적인 프로세스를 포괄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자기가 일하는 분야의 전문성은 기본이고 다방면에 걸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저글링 능력을 말한다.
둘째,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직과 상사를 비호하고 사수하는 특별한 충성심을 가져라.
충성은 아첨이 아니다. 충성이 곧 상사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것도 아니다. 충성은 유별난 게 아니다. 직장인으로서의 당연한 의무요 도리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다.
셋째, 보스를 그저 보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스와 함께 성공하고 보스를 위대하게 만드는 인간 경영법을 행하라. 바람직한 상사관계란 지위로부터 비롯되는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이나 위계로부터 비롯되는 철저한 주종관계가 아니다. 상사는 부하인 자신과는 서로 다른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구성원 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런 측면에서 상사를 충성스럽게 잘 보좌하고 잘 모시는 상사관리형 관계가 필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