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소외지역인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 대책
- 최초 등록일
- 2008.11.02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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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복지 소외지역인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 대책
목차
I.서론
1. 교육복지 소외지역의 초등학생들의 학습실태
1) 도·농간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아 비율 격차
2) 농산어촌 초등학생들의 교육환경과 학습부진의 원인 분석
(1) 학교환경 / (2) 사회환경 / (3) 가정환경
Ⅱ. 본론
1. 교육복지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존의 방법들
1) 방과 후 학교 운영의 활성화
(1) 방과 후 학교의 목적과 의의
(2) 방과 후 학교에 대한 비판
2)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1)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목적과 의의
(2)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비판
3) 대학생 멘토링 제도
(1) 대학생 멘토링 제도의 목적과 의의
(2) 대학생 멘토링 제도에 대한 비판
2. 해결 방안
1) 취학 전 보상 교육 프로그램의 강화
2)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학교 운영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대한민국 헌법 31조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농촌교육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교육의 기회는 주어지지만 교육의 질은 형편없이 낮다. 지역적 ․ 경제적 여건에 따른 열악한 교육환경이 도 ․ 농 간 학력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
1. 교육복지 소외지역의 초등학생들의 학습실태
1) 도․농간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아 비율 격차
<자료 . 지역별 기초학력 부진아 비율>
올 7월,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전국 초등 3학년의 3%인 671개교 1만9056명을 대상으로 한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생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읽기 2.4%, 쓰기 2.0%, 기초수학 4.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보면 대도시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읽기 2.4%, 쓰기 1.8%, 기초수학 3.7%로 나타나고 있는 반면 읍ㆍ면 지역은 읽기 2.8%, 쓰기 2.5%, 기초수학 6.4%로 조사됐다.(〈자료 1〉참고) 읍ㆍ면 지역의 읽기와 쓰기 능력은 대도시와 견줘 봐도 크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기초수학 격차는 크게 나왔다. 기초학력 미달은 100점 만점에 읽기 64점 미만, 쓰기 66점 미만, 기초수학 71점 미만 학생 수와 비율을 의미한다. 초등학생의 기초학력은 2002년과 비교해 보면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과목별로 보면 쓰기ㆍ읽기 능력 격차는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기초수학은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와 농촌의 초등학생 기초학력 격차는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초등생의 기초학력 수준은 부모와 대화를 많이 나눌수록 높게 나타났다. 한국일보 2007.07.10, 세계일보 2007.07.11일자 기사 참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