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무형문화재 조사, 무형문화재 연구
- 최초 등록일
- 2008.11.03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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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의 무형문화재를 조사하였다.
목차
1. 은율탈춤 ( 중요무형문화재 제 61호 )
2.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 중요무형문화재 제82-2호 )
3. 완초장 ( 중요무형문화재 제103호 )
본문내용
1) 지정일 : 1978.02.23
2) 예능보유자 :
김춘신 (1925년생, 인정일시: 78년2월23일, 기예능 : 상좌, 헛목, 의상제작)
민남순 (1940년생, 인정일시: 02년4월25일, 기예능 : 노승, 새맥시, 상좌, 악사)
3) 소개 :
황해도 서쪽지대의 중심지였던 은율은 쌀, 사과, 참외 등의 농사가 풍부하고 서해의
어물과 구월산 등에서 나오는 임산물이 비교적 풍부한 곳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2~3백년전, 어느 반란 때 난리를 피했던 사람들이 섬에서 나오면서 얼굴을 가리기 위해 탈을 썼다고 하는데 그로부터 은율탈춤이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와 함께 풍수적인 유래도 전해지는데 은율지방의 지리적인 형세가 서남쪽의 묘래산(고양이의 기운)과 서쪽의 무오산(솔개의 기운)으로부터 침입을 당하는 쥐의 형세를 가지고 있어 여러 가지 방책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마을어귀에 인조림(숲)을 조성하여 그들의 접근을 막기도 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