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검사& 소음성 난청
- 최초 등록일
- 2008.11.05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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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력검사의 방법과
소음성 난청 계산하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자세히 조사해서 교수님께 칭찬 받은 과제 이지요^^
목차
*진단법*
◆ 청력검사
* 기도청력검사
* 골도청력검사
◆ 측정방법
◆ 청력장애의 정도(등급)
◆ 청력 장애의 유형
◆ 산업의학적 판정
본문내용
시끄러운 소음에 의해 귀의 내이에 위치한 감각신경의 말단이 손상을 입어 피로해지고 퇴화하여 생기는 질환입니다
*진단법* 청력검사를 500Hz, 1000Hz, 2000Hz ,3000Hz, 5000Hz, 6000Hz에서 실시하여서
500Hz , 1000Hz, 2000Hz에서 대상자가 들을 수 있는 각각의 최저의 dB을 더한 합이
90dB이상이면서, 5000Hz에서 들을 수 있는 최저의 dB이 50dB이상이면 이를 소음성 난청
으로 진단합니다. 이후 감각신경성 난청과 전도성 난청으로 분류해야 하는데 이는 좀더 정밀한 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예)500Hz 25/35
1000Hz 35/40
2000Hz 45/35
3000Hz 55/45
5000Hz 60/55
6000Hz 55/45
인 경우 500Hz, 1000Hz, 2000Hz에서의 각각의 최저 데시벨의 합이
좌(25+35+45=105)가 105데시벨이고 우가 (35+40+35=100) 100데시벨이고
5000Hz에서 들을 수 있는 데시벨이 60/55(좌/우)이므로 50데시벨을 넘으므로
좌우 모두 소음성난청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청력검사
* 기도청력검사
규격화된 audiometer에서 발진된 음을 수신기를 사용하여 피검자에게 들려주어 외이도를 경유한 공기의 진동으로 들려온 음에 대한 피검자의 역치를 일정한 도표, 즉 청력도로 나타낸 것이다.
* 골도청력검사
골도청력이란 골도 진동자 또는 음차를 직접 두개골에 대었을 때 일어나는 청각이다. 기도청력과는 달리 고막이나 이소골의 상태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내이 및 청신경전달로의 기능을 반영한다.
→ 골도는 기도보다 예민하지 않아 골도는 기도보다 항상 좋게(낮은 수치) 나오게 되어 있다. 특히 기도는 좌측 우측을 나눠서 할 수 있지만 골도는 뼈가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로 검사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골도는 외이의 영향을 받지 않아 정확한 내이의 기능을 측정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