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입장에서 진화론 비판
- 최초 등록일
- 2008.11.09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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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론의 입장에서 진화론을 비판.
목차
창조론 입장에서 진화론 비판.
화석과 진화
진화론에서의 자연 도태설
진화론 연대측정방법의 심각한 문제점
나의 입장.
본문내용
생물의 종의 기원이라는 문제에서 창조 되었느냐 아니면 진화되었느냐. 생물이 서로 유사한 점, 예를 들면 상동기관 , 발생학적 관계, 지리적인 분포, 지질학적 이동, 화석 등 여러 가지 요인을 증거로 종은 어느 것이나 따로따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변종처럼 다른 종에서 유래하는 것이라고 결론 지어 질 수도 있다 . 하지만 이러한 증거와 이유들도 지구상의 무수한 종에 모두 적용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각 종들의 구조의 완전함과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설명 될 수 없을 것이다.
1953년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Miller 라는 대학원생이 유리관 속에 물, 암모니아 가스, 메탄가스 등을 넣고 전기 스파크를 일주일 동안 가하였을때 소량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아미노산들은 다시 결합하여 단백질을 이룬다. 그러나 1994년 스페인에서 개최된 `생의 기원` 주제 세계학술대회에서 Miller 실험은 의미가 없다는 주장이 강력히 제기되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지구상 대기가 암모니아 가스등으로 뒤덮인 적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현대 과학이 밝혀낸 바에 의하면 생명체 내의 모든 단백질은 DNA/RNA 지령에 의해서만 만들어지므로 Miller 가 만든 방식의 아미노산은 생명체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신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DNA/RNA 자신이 생성되려면 다시 단백질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면 단백질을 만들라는 지령은 DNA/RNA가 내리는데, DNA/RNA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백질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가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제기된다. 이것은 마치 닭과 달걀과 같은 수수께끼이다.) 셋째, 최근 지구상에서 확인되는 모든 화석 층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종들이 다 한꺼번에 출현된다.
(이 기사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다룬다) 마지막으로 첫 생명체는 단순한 아미노산이어서는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