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Surviviors Down Under (Topics for In-depth Reading BookII-Science)

소개글

Topics for In-depth Reading BOOK II -Scince편
6과 Survivors Down Under 해석본입니다.
다른 분들 해석 틀린 것이 좀 있는 것 같아 제대로 직접 써서 올립니다.
헷갈려하실 것 같은 부분에는 괄호 쳐서 부가 설명까지 덧붙였습니다.

목차

Surviovors Down Under (호주, 뉴질랜드에서의) 살아남은 동물들
In the Line of Fire
The Road to Recovery(치료의 길)
Saving the Animals (동물들 구하기)
Did you know? - Amazing Aussie Animals (당신을 알고 있었나요? - 놀라운 호주 동물들)

본문내용

Surviovors Down Under (호주, 뉴질랜드에서의) 살아남은 동물들
들불이 숲속 서식지들을 파괴시킨 후, 호주의 다친 동물들은 도움을 받는다.

크리스마스 이후로 도시 바깥쪽에서 휘몰아쳤던, 들불을 연상시킨 두꺼운 회색의 연기 구름은 이번 달 초에 호주의 시드니에 걸쳐있었다. 숲 근처에, 검게 그을린 나무들과 관목들에서는 연기가 났다. 지친 소방관들은 남은 모든 잿불들을 끄기 위해 애썼다. 숲은 조용했다-너무 조용했다.
수 많은 (tens of thousands of는 ‘수 많은’을 강조한 표현입니다) 동물들은 16일 동안이나 타오른 불에 의해 다치거나 죽었다. 많은 수가 도망쳤으나(불로부터), 다쳤고 길을 잃었다. 캥거루들, 주머니쥐들 그리고 왈라비들(왈라비는 작은 캥거루의 일종입니다.)은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도로 가까이에서 위험하게 방황했다.(도로 주변에서는 차에 치일 수도 있으니 위험했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안전을 그들의 인간 이웃들의 품(팔)에서 찾았다.
CorinneBushby는 구조 자원자이다. 이번 달 초, Bushby는 발과 귀가 타버린, 보다 크고 반짝반짝거리는 주머니쥐를 받아들였다. “그녀(주머니쥐)는 아직도 발톱으로 쥘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녀(주머니쥐)가 먹을 잎들을 잘게 자르고 있어요”라고 Bushby는 말했다. “그녀(주머니쥐)는 매우 까다로운 먹보(먹는 사람)에요” Bushby는 그녀의 털많은 친구(여기서는 위에서 언급한 주머니쥐를 말합니다.)가 야생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다 나아서 야생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뜻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