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성차별
- 최초 등록일
- 2008.11.1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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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피피티 자료이구요
여성의 입장에서 의료계 의 성차별에 관한 내용입니다.
A플러스 받았습니다.
목차
1. 의료계의 여성 차별
2. 산아제한의 대두
3. 산아제한과 인공중절
4. 각국의 산아정책
5. 각계의 요구 및 해결
본문내용
의료계 여성차별
의료계 여성의 대두
유럽 :조산사 간호사 여의사로 변모.
19세기 후반에 비로소 여의사들의 출현.
한국 : 기독교선교의사와 일본을 통해서 서양의학이 도입.
1900년 “김정동” 한국인 최초의 여의사
의료계 여성차별
1. 의료 환경에서 여성적 시각
- 생식력 통제에 기반 한 여성건강의 관심
2. 의료보험의 경우 직장인이 피부양자
- 비 정규직의 70% 이상이 여성
3. 여성이 건강에서 불평
- 돌봄과 보살핌 노동이 여성에게 편중 (간병인, 조산사)
의료계 여성차별
<의료계 성차별 현황>
사례1 인턴 채용 시 여성인원의 수.
사례2 - 성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의 외과에서 여성 비율.
*의사사회에도 전통적 남성중심의 서열구조와 권위주의와 여의사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
의료계 여성차별
차별적 요소 :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위와 보수. 전공선택의 기회 박탈. 무지하고 비위생적인 비난과 잡역부 취급.
조산사와 간호사 등은 같은 종류의 서비스를 더
적은 비용에 제공할 것을 요구.
-> 다양한 인재 선발 과정 개선. 간호사와 의사의 위계적인 관계나 여성 의료제공자와 소비자에게 젠더의 사회적 서열을 강화 하는 것이 필요.
산아제한 대두
산아제한이란 (birth control)?
-원래 여성의 건강을 지키고 권리를 찾기 위한 여성운동에서 시작됨.
피임, 불임 수술, 낙태 수술 등을 모두 포함하는 단어
역사적으로 빈곤퇴치를 위한 정치 경제적 기준.
인구억제(population control) 특히 노동계급의
출산 증가를 방지
산아제한 대두
가족계획을 위한 개인의 자율권을 ‘표면적’으로 내세워 ‘여성정치운동’이라고 보았다.
효과적인 출산제한과 인구억제를 위하여 공통으로 동원된 수단은 여성피임 .
여성의 입장 :정치적 경제적 전략이며, 남성위주의 담론
-> 인위적인 여성피임을 이용하여 인구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하나의 정치 경제적 지표 . 남성위주의 담론
마가릿 생어
마가릿 생어(1883-1966)
-> 산아제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여성 스스로의 결정권’을 내세워 <여성의 반란>이나 (가족제한>등의 책을 내고 1916년 최초의 산아제한 클리닉을 열었다.
`자발적인 부모 되기`
`예방하기`와 `의식 있는 세대`
마가릿 생어
여성을 ‘어머니’가 아니라 자유롭고 독립적인 개체로 인식.
모든 임신이 우연이나 강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여성이 원하는 것이야 한다고 주장.
유럽으로 도피해 출산조절(birth control)이라는 용어를 소개.
-> 이것은 모든 여성의 권리 임을 주장함.
메리 스톱스
메리스톱스(1880~1958)
1921년 영국에 처음으로 피임을 위한 교육병원을 세웠다
『결혼과 사랑』 결혼한 여자도 그녀의 배우자만큼이나
성적 쾌락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
참고 자료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 /오조 영란 (창작과 비평)
성 문화와 심리/윤가현 (학지사)
여성, 노동, 가족/ 루이스 A. 틸리 (후마니타스)
산아 제한과 낙태와 여성 해방/ 황필호 (종로서적)
여성과 전문직/ 헬레나 피추르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낙태·포르노·인간복제/ 황필홍 (고원)
여성학/이재경(미래M&B)
페미니즘과 기술/ 조주현
보건복지부
식민정치와 모성 /안태윤 한국 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