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마케팅전략 성공사례

소개글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마케팅전략 성공사례에 대한 보고서

목차

1. Introduction
2. 환경 분석
3. SWOT 분석
4. STP 분석
5. 마케팅전략
6. 향후 전략

본문내용

매일유업은 낙농 및 축산업 진흥을 위해 1969년에 설립되었으며, 최고의 설비와 최신의 기술을 이용하여 조제분유, 이유식, 시유, 가공유, 발효유, 치즈, 유지류 등 유제품 및 과즙 음료, 젤리 등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매일유업 역사는 곧 한국 낙농업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69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창업한 매일유업은 창업 이래 종합낙농사업을 1,2차에 걸쳐 수행해 10년간, 불모지라 여겨졌던 산하를 초지로 바꾸고 미국, 뉴질랜드, 캐나다 등지에서 우수한 젖소 2만 여두를 수입하여 3천여 낙농가에 보급했다. 또한 낙농산교육의 실시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 낙농산업의 기초를 다졌다. 그것은 매일유업의 목표가 한국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은 완전식품인 우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늘 신선하게 제공하고자 한 것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1981년 국내 최초로 세계시장에 `맘마`라는 자체 브랜드로 조제분유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룩하는 등 국제화된 기업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향해 국내 최초로 유아용 분유 6만관을 선적함으로써 해외시장 개척을 시작했다. 낙농국가가 아닌 우리나라에서의 유아식 수출은 매일맘마 분유가 완벽한 유아제품 임을 의미하며, 유아식에 이어 미국, 호주, 홍콩, 중국, 중동, 일본지역으로도 매일요구르트, 캔커피, 카페라떼, 매일피크닉, 치즈 등의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04년도에는 장 운동 활성화에 좋은 기능성 발효유 `프로바이오 GG`를 최근 출시하였습니다. 핀란드 발리오사가 독점 생산하는 `LGG유산균`을 주성분으로 유산균 함량을 대폭 높여 기존제품보다 기능을 강화하였으며, 당사는 이와 같이 21세기를 맞아 시유 및 유아식 중심의 유가공회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건강보조 기능성식품, 환자를 위한 식품, 질병예방을 위한 준 의약식품 등의 첨단식품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명실상부한 전 생애시스템(The Life Long Health Nutrition System)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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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마케팅 - 신병철, 살림BIZ, 2007
씽킹 브레이커 - 서재근, 위즈덤하우스,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