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oyd`s(로이즈). 보유불명차(일명 뺑소니차)사고와 무보험차(책임보험미가입)교통사고시 피해보상절차와 제도 설명. 각종 보험

소개글

Lloyd`s(로이즈).
보유불명차(일명 뺑소니차)사고와 무보험차(책임보험미가입)교통사고시 피해보상절차와 제도 설명.
각종 보험

이렇게 3종 세트입니다. 물론 A+레포트!!

목차

1. Lloyd`s(로이즈)의 경사와 발전에 관하여 체계적 요약설명
2. 보유불명차(일명 뺑소니차)사고와 무보험차(책임보험미가입)교통사고시 피해보상절차와 제도 설명
3. 종신보험, 변액보험, 권원보험, 휴면보험금, 인터넷보험(온라인보험)용어 요약설명

본문내용

1. Lloyd`s(로이즈)의 경사와 발전에 관하여 체계적 요약설명
* 커피 점에서부터...
1) Tower Street
- 엘리자베스 1세 여왕시대(1558~1603년) 이후로 영국의 해상 운송업이 발전하면서 17세기말 런던에는 적당한 수익의 보험료로 이러한 위험을 인수하고자 하는 투자자가 많이 존재했었다. 당시 커피 점은 사람들이 모여 뉴스와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을 즐기는 장소였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상거래 장소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1688년 에드워드 로이드(Edward Lloyd)는 영국 런던의 타워가(Tower street)에 로이즈 커피 점을 개점하였다. 커피 점 주인이던 로이드는 러너(runner)라고 불리는 급사를 고용하여 선박의 입출사항사실을 선착장에서부터 가게까지 달려와 전하게 하고 해상사고 등 중대한 뉴스가 있을 때에는 가게 모퉁이에 설치된 연단에서 키드니(kidney)라고 불리는 종업원이 이를 큰 목소리로 공표하도록 하며 손님에게 보다 정확하고 빠른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정확한 정보야말로 해상보험의 인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로이즈커피점은 자연히 해상보험거래의 중심지가 되어갔다.

2) Lombard Street
- 로이즈커피점은 경영이 번성함에 따라 1691년 City 중심부에서 가까운 런던의 금융 중심가인 롬바르드가(Lombard street)로 이전하여 이후 1785년까지 이곳에서 계속 영업하였다. 이시기에 로이드는 손님에게 뉴스를 발표하는 것과 동시에 종이에 그 뉴스를 적어 벽에 붙여 놓았는데 1696년 더 나아가 Lloyd`s News라는 신문을 창간하였고 1697년 제78호를 끝으로 이를 폐간한 후 다시 예전처럼 종이에 뉴스를 적어 벽에 붙이다가 1734년 Lloyd`s List로 복간되어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1718년~1720년의 남해거품사건으로 인하여 투기적, 사기적 보험을 막기 위해 의회는 특허를 받은 2개 보험회사

참고 자료

- 보험론
- 세계동아백과사전
- 한국경제신문 & 디지털타임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