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전쟁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소개글

전쟁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전쟁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전쟁 시나리오별 주가 흐름과 대응전략】
【과거 미국 전쟁 당시와 전후 다우지수 등락률】
《걸프전과 미국의 對테러 전쟁의 목표》
《이라크 전쟁과 세계 증시 변화》
【결론】

본문내용

【전쟁이 증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단기적이거나 그다지 부정적이지 않았음
-전쟁 발발이후 국제상품 가격 등 주변 여건은 증시에 우호적으로 개선되고 있음
-과거 미국이 전쟁에 가담했던 기간동안 전쟁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은 제한 적이었음
▶1차 세계대전이 후 미국과 관련 된 전쟁은 크게 6차례 발생
전쟁 전후 1년 동안의 주가 흐름과 전쟁 중 다우지수의 등락률을 보면 대체로 상승
▷전쟁 기간 동안 주가는 변동성이 커지는 불안한 흐름, 전쟁 끝에 근접할수록 긍정적
▷전쟁이 방향을 잡아갈수록 승리라는 긍정적 시나리오에 기대를 둔 매수세력들이 유입
될 여지가 있음

《이라크 전쟁과 세계 증시 변화》
-미국과 이라크 간 개전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불안감이 전세계 증시 위협
-미국 국방장관의 2개 전쟁 동시 수행 가능 발언과 미국 증강에 대한 북한의
선제공격 경고▶투자 심리 위축
-이라크 전쟁으로 에너지 위기가 다가올 위협 증가
-일본 증시:“게임은 끝났다”는 조지 W부시 미국대통령의 발언에 따라 이라크
전쟁에 대한 염려가 부각되며 하락세 이어감
▷교세라 등 수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36.03포인트
(0.42%)하락한 8448.16에 마감하였다.
-대만증시: 기술주를 중심으로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
▷콴타컴퓨터가 실적악화로 3.25%급락했으며 반도체 관련주도 일제히 하락
▷자취엔지수는 98.21포인트(2.03%)하락한 4735.37로 마감
홍콩항생지수는 2.08포인트(0.27%)하락한 9150.95로 마감
-이라크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자금이 상품시장으로 몰리고 있음
▷악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증시와 불안한 외환시장에서 상품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자금 엑소더스’가 발생
▷원자재가격 오름세, 특히 동(銅),옥수수 등 가격이 가파른 상승
▷주요 17개 상품으로 구성 된 국제상품지수는 올해 들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97년 이후 6년 만에 최고치인 248.45까지 상승 함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金)도 빠른 상승세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