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 사진의 역사 (1839년에서1차세계대전전까지사진에대하여)

소개글

[사진학] 사진의 역사 (1839년에서1차세계대전전까지사진에대하여)

목차

1839년에서1차세계대전전까지사진에대하여

1. 다게레오 타입과 칼로 타입
(1) 니세포르 니엡스 (J. N. Niepce)
(2) 자크 망떼 다게르 (J. M. Daguerre)
(3) 윌리엄 헨리 폭스 탈보트 (W. H. F. Talbot)

2. 사진의 대중화

3. 컬러사진의 탄생

본문내용

1. 니세포르 니엡스 (J. N. Niepce)
- 최초로 사물을 고정시키려는 시도를 한 프랑스 발명가.
- 현존하는 최초의 사진은 1826년 그가 촬영한 풍경사진으로 감도가 매우 낮은 건판을 이용해서 8시간 동안 촬영한 것.
- 그는 탄화수소인 아스팔트(Bitumen)를 금속판위에 도포하여 촬영한 것을 라벤더기름으로 정착시키는데 성공. 이를 헬리오그래피라고 명명.
- 다게르와의 공동연구 중 사망.

2. 자크 망떼 다게르 (J. M. Daguerre)
- 그는 자연의 영상을 그대로 남기고자 연구하던 도중 니엡스의 존재를 알고 공동연구를 제안하게된다. 그러나 니엡스의 사망이후 그의 연구는 별다른 진척이 없이 실패의 연속이었다.
- 그러던 어느날 그는 실패하여 책상속에 팽개쳐 둔 은판에 분명한 상이 맨힌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수은에 의한 증기작용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 그후 그는 연구를 거듭한 끝에 요오드증기를 은도금한 금속판에 쬐어 감광성을 띈 요오드화은을 생성한 후 수은 증기로 현상한 것으로 다게르는 이를 다게레오 타입(DaguerreoType) 또는 은판사진법이라 명명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