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경영학`을 읽고서

소개글

삼국지 경영학에서 조조 유비 손권 세명의 CEO

목차

1. “삼국지 경영학”이란 책은?

2. 삼국지의 대표적 3명의 CEO
- 2.1 “다재다능” 천부적인 CEO 조조
- 2.2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포용의 CEO 유비
- 2.3 “뺏는 것 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다” 수성(守成)의 CEO 손권

3. 잘되는 집은 다 이유가 있다
- 3.1 이산이 아닌가벼!?
- 3.2 결국은 사람이다

4. 역사는 반복된다!! 捨短取長!!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하자)

5. 미래는 꿈꾸고 실행하는 자의 몫이다

본문내용

역사는 반복된다!! 捨短取長!! (단점을 버리고 장점을 취하자)

지난 IMF위기 때처럼 기업들은 쉽게 무너지기도 하고 갑자기 신흥기업이 등장하기도하고 10대 그룹의 서열도 새로 바뀐 것처럼 마치 격변기였던 후한 말 때처럼 지금같이 격변하는 세상에서 지난 후한 말에 있었던 CEO들의 성공요인을 파악한다면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들 조조, 유비, 손권은 끝없는 에너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작은 성공에 결코 만족하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것을 찾고 도전한다. 욕심도 많고 집념도 강했다. 어설픈 주장 또는 애매한 행동은 부하들의 갈 곳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과 같다. 경영자는 의사결정이 매우 중요하며, 한번 내린 의사결정에서 강한 의지를 내비춰야 되는 것이다.

또한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라봐야한다. 그러면서도 준비는 빈틈없이 해야 한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한 줄기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것을 끝까지 파고들어 결국엔 기적을 만들어 내고 그것이 위대한 CEO가 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는 것 이다.
그리고 지금 좋은 것에 매달려 있으면 어느새 낙후되고 만다. 시대의 흐름을 빨리 보고 지금 잘되는 사업을 버리고 유망사업을 향해 전진해야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