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그리스복식과 로마복식
목차
그리스복식
사회문화적배경
그리스 복식의 일반적 특징
그리스 복식의 종류 ( 키톤, 히마티온, 페플러스, 클라미스 )
머리장식
신발
악세서리
로마 사회문화적 배경
로마복식의 조형적 특징
의복의 종류(튜니카, 토가, 스톨라, 팔라, 팔리움,팔루다멘춤,라세르나, 스트로피움, 사굼, 파에눌라)
스톨라토가
외투 ( 팔라, 팔리움, 팔루다멘툼, 페눌라, 사굼, 로리카, 라세르나 )
머리장식
신발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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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스 복식의 사회문화적 배경
B.C 1200년부터 약 1500여년 동안 아테네를 중심으로 그리스 문화가 형성
지중해성의 건조하고 온화한 기후로 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강우량이 적어 농경에 부적합해
올리브, 밀, 포도를 재배
자유로운 철학사상이 발달하였고 영웅이나 예술의신인 아스클레피오스와 같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물이나 신을 숭배하였다.
그리스는 도시국가를 형성한 두 개의 종족은 먼저 주로 본토에 정착했던 도리아인과 에게해의 여러섬들과 소아이사연안에 살며 고대 근동과 교역을 했던 이오니아인으로 복합적인 문화가 형성되었다
균형미와 완성미가 높은 많은 예술작품 ( 조각 작품, 도자기, 호머의시, 그림, 동전, 테라코타등을 통해 복식연구의 자료를 얻을수 있다. )
그리스 복식의 일반적 특징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드레이퍼리 형태의 의복이 발달
자연주의의 경향으로 자연색이 주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장식적인 용도로는 비교적 다양한 색상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의복에 애용된 색은 레드 자주, 녹색, 흑색 회색, 갈색, 노란색등이 보인다.
소재는 주로 목축을 행하였으므로 의복의 재료로는 모직물이 주로 사용된다. 소박한 도리아인의 의복은 두껍고 거친 모직이 주로 사용 이오니아인의 얇고 부드러운 린넨을 사용한다. 직조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다양한 품질의 모직이 선보이고 이집트에서 수인된 린넨 섬유가 아테네 여성들 사이에 애용되었다.
문양은 의복의 가장자리나 직물의 가장자리에 장식문양을 넣에 짜거나 수를 놓아 사용하였다. 여기에 주로 사용된 모티브는 번개무늬, 소용돌이 무늬, 새끼줄 모양 월계수, 올리브, 아칸더스의 잎사귀무늬를 사용하였다. 월계수 잎 무늬는 승리와 성공의 상징, 올리브 잎은 평화의 상징으로 애용되었다
= 세부적 장식보다는 전체적인 비례와 균형, 조화를 중시
= 복식의 계급 차이 ( 소재, 색상, 입는 방식에서 계급에 따른 차이점이 나타난다 )
= 옷을 입는 형태에 따라 여러 가지 복식미를 창조
= 복식의 현태에 황금비를 적용하여 이상적 미를 표현
그리스 복식의 종류 ( 키톤, 히마티온, 페플러스, 클라미스 )
키톤 ( 도리아식키톤 [= 도리아식 페플러스], 이오아식 키톤)
도리아식키톤은 기원전 6세기 초까지 그리스 여성들이 입었던 가장 기본적인 복장이었다.
이 옷은 폭이 약 6피트정도 되는, 양털로 짠 사각형의 천으로 만들었고, 윗부분을 한번 접어 젖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