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전음문 석실비록 강양부도 위양부진호산 방일 고진탕승양제습탕 우방

소개글

의부전록 전음문 석실비록 강양부도 위양부진호산 방일 고진탕승양제습탕 우방

목차

의부전록 전음문 석실비록 강양부도 위양부진 호산 방일 고진탕 승양제습탕 용담사간탕 온신탕 보간탕 청진탕 대산환 음한습양방 반총산 우방의 원문 및 한글번역

본문내용

強陽不倒，此虛火炎上，而肺金之氣，不能下行故爾。
발기된 양물이 쓰러지지 않음은 이는 허화가 상염하며 폐금의 기로 아래로 가지 않기 때문이다.
若用黃蘗、知母二味煎湯飲之，立時消散。
만약 황백, 지모 두 약미를 사용하여 달인 탕을 마시면 곧 소멸해 흩어진다.
然而自倒之後，終歲經年，不能重振，亦自苦也。
그러므로 스스로 쓰러진 뒤에 마침내 해를 넘기면 거듭 떨치지 못하니 또한 스스로 고통이 된다.
方用元參、麥冬各三兩，肉桂三分，水煎服即倒。
처방에 원삼, 맥문동 각 120g, 육계 1.2g을 사용하면 물로 달여 복용하면 쓰러진다.
此方妙在元參以瀉腎中浮遊之火；
이 처방은 오묘함이 원삼에 있으며 신 속의 떠다니는 화를 끈다.
尤妙肉桂三分，引其入宅，而招致其沸越之火，同氣相求，火自回合。
오묘함은 육계 1.2g이 집으로 당겨 들어가게 하며 끓어 넘치는 화를 초청해 이르게 하니 같은 기가 서로 구함이니 화가 스스로 돌아가 합한다.
況麥冬又助肺金之氣清肅下行以生腎水，水足，火自息矣。
하물며 맥문동이 또 폐금기의 청숙과 하행을 도와서 신수를 생성하며 수가 충족되면 화가 스스로 꺼진다.

痿陽不振
임포로 떨치지 못함

至於痿而不振者，乃過於琢削，日泄其腎中之水，而腎中之火，亦日消亡。
음위로 떨치지 못하면 쪼개고 깍음이 과다하면 날마다 신 속의 수를 배설하면 신 속의 화는 또한 날마다 소멸하여 없어진다.
蓋水去而火亦去，必然之理。
수가 제거되면 화 또한 제거됨은 필연의 이치이다.
如一家人口，廚下無水，又何以煮爨而生煙？
만약 한 집안 식구가 부엌 아래에 물이 없으면 또 어찌 달이고 불때 연기가 생기겠는가?
必汲其泉源，而後取其薪炭，可以鑽燧取火，以煮飲食，否則空鐺安爨也。
반드시 샘의 근원에 물을 길은 연후에 땔나무와 탄을 취하니 끌로 불피워 불을 취하여 음식

참고 자료

의부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