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 실습 리포트 , 한학기 동안 배운 통꼐용법을 이용해서 만든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8.11.25
- 최종 저작일
- 2007.11
- 15페이지/
MS 워드
- 가격 5,5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통계학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배운 모든 통꼐적 요법을 총 사용하여 만든 리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제 1부
1) 히스토그램을 이용한 아파트 시세
2) 산점도를 이용한 집값과 소비력의 관계
3) 파래토 그래프를 이용한 주변의 상가 분포
4) 신뢰도 및 검정통계량 구하기
5) 결론
2. 제 2부
1) 콘크리트 강도에 대한 상자 그림
2) 중심극한 정리의 활용
3. 결론
본문내용
제 1부
요즘 건축과를 나와서 시행 회사에 취직 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저도 건축과를 졸업하고 나서 시행회사에 취직 하고 싶습니다.
주로 시행회사에는 건물을 세우고자 하는 지역의 입지환경 분석과 개발분석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시행회사의 사장이 되어서 어느 대상지에 어떤 건물을 세웠을 때 가장 이익이 되는 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제가 선정한 대상지는 두 곳인데 첫째는 인천의 남구 주안동이고 다른 한곳은 인천 부평동입니다.
먼저 두 주변의 아파트 평당 시세를 보시겠습니다.
18개의 아파트 단지를 조사한 결과 평당 340만원부터 520만원 까지 나왔습니다. 같은 지역이지만 아파트의 메이커 혹은 위치에 따라서 가격차가 최고 180만원 까지 났습니다.
이 지역의 평당 아파트 값의 평균은 대략 450만원 정도 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한눈에 이 자료들을 보기 위해서 히스토그램을 그려 보겠습니다.
부평동의 아파트 가격은 평당 420부터 690까지 나왔습니다. 평균 시세는 540만원이 나왔습니다. 이는 주안동 과 비교해 보았을 때 평균 아파트 평당 시세가 약 100~150 만원 정도 비싸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인천남구 주안동 과 부평동의 평당 시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부평동 집값이 더 비싸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집값이 비싸면 주민들의 소비력도 높을까?
그래서 주안동의 몇몇 아파트와 부평의 몇몇 아파트 주민들의 아파트 평당 시세에 대한 소비력을 조사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산점도를 이용하여 집값과 소비력의 관계를 알아 보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