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의 인도진출의 비합리성

소개글

코카콜라의 인도진출 유명하죠..

하지만 이에는 많은 비합리적인 면과 코카콜라사의 잘못이 많습니다.

그래서 동업체인 펩시보다는 실패에 가깝다고 할수 있었죠.

그래서 어떤점 때문에 실패를 한건지에 대해 파헤친 내용입니다.

역시 에이플 과제입니다. 조원 후기까지 첨부, 자료출처 확실!

목차

Ⅰ.서론
본문 분석 및 연구 (코크와 펩시의 전략)
Ⅱ.본론
인도 사회내 (역사,문화,경제적측면) 에서
바라본 각 회사의 접근에 대한 평가
Ⅲ.결론
새로운 성공전략 제시 및
토론하기(본문과제)

본문내용

The Beverage Battlefield
코카콜라는 수년 동안 인도시장에서의 실수를 통해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최근 음료시장의 포지션은 2003년에는 더 치열해졌다. 인도에서의 펩시와 코카콜라의 경험은 불행했고, 인도 정부는 공개를 했지만 외국회사에게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양 회사(펩시와 코크)는 지역적인 전문지식과 기술의 필요성, 그리고 지역전문인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이번 음료 시장 경쟁을 통해 인도시장의 한계를 알게 되었고 틈새시장에의 진출을 더욱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

The Indian Soft Drinks Industry
1993년 인도 청량음료 시장의 반정도의 비율은 소규모 제조업으로 시작했으며, 순수 음료 시장과 현대 음식시장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인도 내에서는 코카콜라는 멀게만 느껴졌다. 1958년 ~ 77년 정부와의 무역마찰 등으로 인하여 코카콜라가 인도시장을 포기하였기 때문이다.
코카콜라가 시장을 나간 뒤 팔레는 마케팅을 강화하여 걸프, 스리랑카 등의 시장을 진출하였다. 네팔에 생산기지를 설립하고, 탄자니아, 영국, 네덜란드 등의 원거리 시장에 진출을 시작하였다. "썬업- 일을 잘해요" 라는 슬로건을 주장하였고, 15세전후의 고객에게 인간적이고 설득적인 마케팅을 시작하였다. 썬업을 콜라가 아니라는 인식을 부여했다. 코카와 펩시와의 직접적인 비교를 피했다. 청량음료 시작은 6개의 시장으로 세분된다. ( 콜라, cloudy lemon, 오렌지, 소다(탄산수), 망고, clear lemon. 외국 기업의 진입 이전에는 현지 제품인 Parle 사의 ‘Thums Up`과 Pure Drinks 사의 ’Campa Cola` 가 선두 자리를 놓고 다투었다.)

한편, 1988년, 음료에 첨부되는 bvo라는 물질이 발암성물질이라는 정부의 경고로, 음료회사는 폭락을 하게 되었고, 자체적인 이스트로 검인 대체품 개발이나,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를 해야했다. 하지만 대체 물질 개발마저도 쉽지 않아 청량음료 기업들은 큰 타격을 입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