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문화대국이 된 이유
- 최초 등록일
- 2008.11.30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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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가 문화대국으로 발전하게된 이유
목차
◈수도
◈인구
◈면적
◈주요도시
◈주요민족
◈주요언어
◈종교
◈지리
◈기후
◈사회문화
◈종교
◈경제
본문내용
예술과 패션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프랑스는 그러나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모습을 가진 나라이다. 뛰어난 과학기술, 스포츠 강국으로도 세계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프랑스는 한편 전 세계에 만연된 미국문화로부터 가장 강하게 자국 문화를 보호하고 있을 만큼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가진 나라이기도 하다.
◈수도 : 파리
◈인구 : 약 6천만 명
◈면적 : 551,602km2 (한반도의 2.5배)
◈주요도시 : 리용(Lyon), 마르세이유(Marseille), 보르도(Bordeaux)
◈주요민족 : 골족(Gaul)
◈주요언어 : 불어
◈종교 : 가톨릭(82%)
◈지리
총 면적 547,026㎢로 서유럽에서 국토 면적이 가장 넓은 프랑스는 EU회원국 전체 면적의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또한 1천 1백만 km2에 달하는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비롯한 넓은 영해를 가지고 있다. 전체 국토 면적의 2/3가 평야이며, 남쪽으로는 지중해와 스페인과의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산맥이 있고, 북서쪽으로는 영국해협과 도버해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쥐라, 보즈, 알프스 등의 산맥을 걸쳐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와 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산악지대는 국경 일부분에 국한되고 국토의 대부분은 평야와 구릉지로 되어 있다. 또한 북해, 영불해협, 대서양, 지중해 등 4개의 바다와 접해있는 프랑스는 5,500 km2에 이르는 연안을 가지고 있다.
◈기후
기후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대서양 연안은 해양성, 알프스지방은 겨울이 긴 대륙성, 마르세유 등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다. 우리나라의 4계절과 시기가 비슷하며 가을에 비가 많이 오는 편이다. 지역에 따라 기온의 차이가 크므로 행선지의 기후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파리의 경우, 겨울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습기 찬 날씨를 보인다. 반면에 여름에는 건조하고 비가 내리지 않는다.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크므로, 6월 이후 9월까지의 여름을 제외하고는 항상 외투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건조한 탓에 건물 내에서는 덥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