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12.01
- 최종 저작일
- 2008.09
-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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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은 어린아이들이 읽을 만한 것 같았다. 어린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해서 모든 것들이 유치하고 재미없는 내용은 아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은 어린아이들도 이해를 하기 쉽게 내용을 썼고, 내용 역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줄 것이라는 생각에 이 책을 읽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앨리스의 첫 번째 지침은 “지쳤을 때는 재충전 하라”는 말이었다.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다. 사람은 거의 비슷한 생활, 일상을 보내면서 무미건조하다고 느끼고 그 생활에 지쳐버리게 된다. 이렇게 하면 피로와 스트레스는 금세 생겨버리게 된다.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고 해도 피로와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 일을 하면 재미없고 그 일의 능률도 낮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무리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운동이라고 해도 잠을 자지 않고, 휴식을 취하지 않고 그 일만 계속 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것에 회의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앨리스는 재충전, 즉 휴식을 하라는 말을 하였다.
두 번째,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라고 말을 하였다. 이 말은 아주 당연한 말이다. 부모님이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렇게 훌륭하게 자라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또한 가족을 짐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순간 스스로 그런 생각이 계속 들면서 외로움에 빠지고 자신은 가족들과 동떨어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 고립이 되어가며 소외감을 느낄 것이다. 이런 생각은 올바른 가정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