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대 마케팅 보고서를 읽고

소개글

밀레니엄 시대 마케팅 보고서” 라는 책은 IMF 가 일어난 2년간의 이야기와 IMF가 일어나서 기업이 마케팅 전략이 바뀌며 그 전략들이 치열해져 그 치열한 전략들을 조금씩 이야기 하고 있다. 심리, 감성, 세대별, 업종별 마케팅을 이야기하며 우리들에게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조금 더 상세하며 쉽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의 허리라고 불리었던 중산층, 중견, 중소기업들... 이 계층들이 무너지며 우리는 더욱 더 빈익빈 부익부, 즉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게 되었다.
또한 소비형태 및 구매패턴도 변화하였다. 백화점의 비싼 물건에서 대형할인점으로, 중 ․ 대형차에서 경차로, 고급음식점보다 대줌 음식점으로 서서히 변화하였다. 사회현상도 마찬가지로 변하였다. 정규직이 아닌 아르바이트로도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도 생겼고 사무직은 줄어들며 생산직이 늘어나는 현상까지 일어났다. 그래서 브레인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하지 않고 전문인력제 공업체가 맡기기도 하였다. 문화 역시도 바뀌었다. 단체 문화에서 저렴한 홀로 문화로 바뀌고 종교점술 복권이 유행하며 범죄가 증가하며 책도 불륜을 주제로 하는 책이 잘 팔리며 국민 개개인의 구체적 삶 자체를 바꾸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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