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역 평생교육( 동작구)
- 최초 등록일
- 2008.12.04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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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거주지역(동작구) 평생교육에 대해 소개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거주하는 지역의 평생학습 PG 조사하기..*
<<동작구청의 평생교육 PG 조사>>
1) 외국어 : 일반영어, 수험영어, 직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2) 자녀교육 : 유초등영어, 중고등영어 등
3) 문화&교양 : 건강, 취미&교양, 문학&예술, 패션&뷰티, 요리&인테리어, 성과 사랑 등
4) 생생채널 : 생생뉴스, 생생Reading, 생생 회화한마디, 생생 한국체험 등
● 동작구 평생교육의 문제점 ●
● 동작구 평생교육의 나아갈 점 ●
본문내용
● 동작구 평생교육의 문제점 ●
동작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위의 소개처럼 외국어, 자녀교육, 문화&교양, 생생채널 파트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었다.
프로그램의 수는 많았지만 지역만의 특징을 뚜렷하게 나타내 줄 만한 프로그램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지역공동체의 평생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주민의 참여인데 홍보의 부족인지 몰라도 강좌의 정원도 미달인 경우로 폐강된 강좌도 있었다.
또한 학생들과 주부들의 프로그램이 많았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비교적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 처해 있는 저소득층 주민, 장애인, 노인 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취약하였다.
● 동작구 평생교육의 나아갈 점 ●
첫째, 학습동호회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평생교육은 주민들과의 생활과는 다소 거리가 있고 형식적이며 딱딱한 것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는데 주민의 참여가 중요한 동호회 활동을 통해 평생교육이라는 것이 즐겁고 유익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할 것 같다.
둘째,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이 짜여져야 할 것이다.
위의 문제점에서 지적했듯이 동작구 평생교육은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 주민, 장애인, 노인들의 프로그램이 적었다. 저소득층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한다던지 결식아동을 위한 급식 프로그램, 글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한글교육 등을 통해 저소득층을 지원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가 시급할 것 같다.
셋째, 지역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이다.
요즘 평생교육기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들이 거의 비슷한 실정이다. 우리 지역 내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곳, 어느 장소에 가서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없을 것이다. 그 지역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성을 살려 수준 높고 차별화 된 세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