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최초 등록일
- 2008.12.06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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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목차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1. 서 론
1. 바보 병病의 대표적인 증상
2. 이 책을 읽어야 할 바보들 -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3. 이젠 QBQ로 질문하자
Ⅱ. 감상평
1. 일도 책선택도 주체적으로
2. "변명으로 날 새시렵니까?"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Ⅲ.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1. 바보 병病의 대표적인 증상
바보들이 항상 남의 탓만 하는 이유는, 바로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지는커녕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문제 해결을 향해 달려가는 당신, 핑계와 불평, 무책임으로 회사를 좀먹는 암적인 존재는 바로 당신이 아닌가? 바보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이다.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렇게 하라고 시켰잖아요.”,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는 겁니까?”, “왜 나 보고 다 책임지라고 그래?”
2. 이 책을 읽어야 할 바보들 - 이것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변명으로 날 새는 사람, 남의 얘긴 듣지도 않고 자신만 이해해 달라고 하는 사람, 작은 일도 큰 일로 부풀려 사고를 치는 사람, 말 따로 몸 따로 늘 딴소리를 하는 사람, 우리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우리들, 잘되면 내 덕 못되면 팀 탓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QBQ는 질문 속에 숨어 있는 현명한 해답을 알려 줌으로써,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법과 상대방과 자신뿐만 아니라 심판을 이기는 법,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법을 알려 준다.
3. 이젠 QBQ로 질문하자
이제 핑계는 그만! 핑계 · 비난 · 불평 · 무책임 대신 이젠 QBQ로 질문하자. 문제 이면에 숨어 있는 핵심을 꿰뚫는 질문, 그것이 바로 현명한 사람들의 QBQ이다. QBQ는 ‘언제’, ‘누가’와 같은 불평과 핑계 대신, 지금 당장 해야 할 행동을 지향한다. 물론 그 주체는 ‘나’이며 ‘무엇을’ 혹은 ‘어떻게’로 시작한다. 즉,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서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호전시킬 수 있도록 개인의 책임의식을 행동으로 연결하며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Ⅱ. 감상평
1. 일도 책선택도 주체적으로
바보. 책을 다 읽고 나서 처음 든 느낌이었다. 나는 왜 바보처럼 이토록 비싼 책을 샀는가? 바보. 그냥 서점에 서서 읽을 걸. 제목이 그럴 듯하고 베스트셀러여서, 어떤 책인지 따져보지 않고 무작정 샀던 것을 후회했다
참고 자료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