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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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철학-`나는누구인가?`에대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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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누구인가? 라는 말에 대해 무수히 많은 질문과 답이 나온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것은 내가 어디에서 왔을까? 라는 질문과 같이 보려한다. 우선 나는 이 세상의 내 위치에 대해 큰 의미로는 넓고 넓은 태양계 중에 많고 많은 행성들 중에 이 지구상의 한 생명체로 자리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인류가 탄생되어 우리가 호흡을 하고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나를 내가 알아보고 찾는 것이 바로 `자아`이다. 만약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심장이 멈추었을 경우를 꿈에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을 것이다. 심장이 멈추게 되면 우린 살아 갈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는지 얼마나 공기가 소중한지도 깨닫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내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
그러면 진정 내가 볼 때 난 도대체 누구인가? 난 내 자신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난 무엇을 하며 살아 왔는가? 이런 의문을 기준으로 내가 보는 나에 대해 풀어본다. 난 가끔 느껴본다 무턱대고 내가 왜 지금 이일을 하고 있지? 그러다보면 난 그냥 하던 일을 덮어 버리기 마련이다. 이렇듯 난 항상 이렇게 해왔다. 목적도 없이 그냥 주위 사람들 따라 주위 분위기 따라 결정해버린다.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럴 때 역시 사람도 사회적 동물이라고 느낀다. 이렇다 보니 어느 것이 옳고 그른 일인지 내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리고 난 이제까지 먼 미래보단 가까운 일을 풀면서 살아왔다. 하나를 알면 열을 알아야 할 것을 도중하차 해버린다. 아니다 싶은 일은 시작도 하기 전에 딱 잘라서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들과 내가 필요로 해서 하는 일들은 정말 열정적으로 깊이 파고 들어버린다. 내가 볼 때 나는 부족한 것이 많아서 스스로 채우고 싶어 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무조건 해보려 뛰어들기도 해서 다치는 일도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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