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론]창업성공사례(총각네 야채가게)!!

소개글

[벤처기업론]창업성공사례(총각네 야채가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 론
1) 선정이유

2. 본 론
1)연 혁
2)초창기모습
3)현재모습
4)수집방법
5)자료분석
(통계분석, 포지셔닝, swot분석)
6)성공요인

3. 결 론
(개선방안)
- 참고 자료 -

본문내용

1. 서 론
1) 선정이유
‘총각네 야채가게’는 공중파 TV, 신문, 매거진, 라디오를 통해 보도되었을 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발간되어 꽤 이름이 퍼진 우리나라의 최초 야채가게 프랜차이즈이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현재까지도 마케팅전략으로 추천을 받고 있고, 책의 인기를 넘어 뮤지컬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서울 28곳과 경기도에 10곳의 공동 브랜드 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8평 점포에서 대한민국 평당 최고 매출액을 올리는 신화를 낳았다. 이미 방송과 일간지들이 여러 차례 보도한 바 있다.
많은 주목을 받아온 기업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창업성공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기업 중에 하나인지라 이 기회에 우리가 직접 조사하고 재확인하고 싶었다.

중략..
2) 초창기 모습
현재의 ‘총각네 야채가게’가 있기까지는 사장 이영석씨를 빼놓을 수가 없다. 우선 총각네 야채가게가 생기게 된 배경을 먼저 살펴보겠다.
이영석사장은 대학을 졸업한 뒤 이벤트 회사에 취직하였으나 정직하지 못한 사회에 회의를 느끼고 그만두었다. 땀 흘린 만큼의 대가가 보장되는 보람 된 일을 찾던 중, 마음이 끌리는 대로 장사와 인연을 맺어 오징어를 파는 행상의 조수로 출발한다.
그렇게 시작한 이영석 사장은 ‘경기에 덜 민감하고 소비가 꾸준하다’는 판단으로 선택한 야채와 과일로 트럭 행상을 시작하여 약 5년 동안 트럭 행상을 하며 번 돈 1억원으로 이 사장은 5명의 후배들과 1998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총각 네 야채가게’로 불리는 ‘자연의 모든 곳’을 열었다.
그리하여, 지금의 총각네 야채가게로 자리 잡아 야채와 과일 등을 판매하며, 소규모의 작은집단의 기업에서 이제는 연간 매출 수백억에 이르는 대규모의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영석사장은 대치동 주민들의 니즈를 분석해 최고 품질의 과일로 승부를 걸었다. 사장이 직접 새벽 3시부터 6시간 동안 가락동 시장을 돌며 가장 맛있는 과일을 골랐다.

참고 자료

총각네 야채가게 홈페이지 (http://www.chonggakne.com)
LG 경제연구소
뉴스 기사 참고
책 “총각네 야채가게”
개포동에 있는 가게 방문
각종 보도자료 (포털 사이트: 구글, Naver, Daum)
기타 인터넷 자료 (포털 사이트: 구글, Naver, Daum)
삼성 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