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평가물: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통화지표(M1,M2등)

소개글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통화지표에 대한 리포트로 A+를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Ⅰ. 통화지표란

Ⅱ. 우리나라의 통화지표
(1) M1
(2) M2
(3) 유동성 지표

본문내용

Ⅰ. 통화지표란
돈은 시중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풀려 있어도 경제에 나쁜 영향을 주고 반대로 너무 적게 풀려 있어도 경제에 어려움을 주게 된다. 각 나라의 중앙은행들이 경제 내에 유통되는 돈, 즉 통화의 총량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한 나라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통화의 양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하여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재는 척도가 통화지표이다 즉, 통화의 총량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먼저 유통되는 돈의 총량(통화량)을 파악하여야 하는데 이를 가늠하는 척도가 바로 통화지표이다. 이는 각종 금융자산 중 어디까지를 통화(돈)로 볼 것이냐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작성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는 통화(M1), 총통화(2₂), 2A, 그리고 총유동성(M3)의 네 종류로 통화지표를 구분 편제하여 통화정책지표로 이용하고 있다.
통화(M1)는 화폐의 지급수단 기능을 중시하여 현금과 요구불예금의 합계로 정의하고 있으며 총통화(M2)는 통화(M1)에 은행의 저축성예금과 거주자 외화예금까지 포함시킨 개념이다. 그리고 M2A는 총통화에서 장기저축성예금을 제외한 단기유동성지표이며, 총유동성(M3)은 총통화에 제２금융권의 각종 예수금과 금융채, CD, 상업어음매출과 환매조건부채권(RP)까지를 포함시킨 가장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이다.
Ⅱ. 우리나라의 통화지표
우리나라의 통화지표는 1951년부터 한국은행에서 공식 편제하기 시작하였으며 2002년 부터는 변경된 IMF의 통화금융통계매뉴얼(2000년) 기준 통화지표의 국제적 편제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IMF는 1980년대 이후 범세계적인 금융혁신, 금융자유화 및 국제화의 진전에 따른 구조변화, 금융수단의 다기화, 금융거래 형태의 변화 등을 반영하여 기존의「통화금융통계에 관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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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참고문헌※
이상규역, <미쉬킨의 화폐와 금융>, 한티미디어, 2004
정운찬,김홍범, <화폐와 금융시장>, 율곡출판사, 2007

※참고 웹사이트※
한국은행 http://www.bok.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