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양성기관의 성비례에 따른 모집의 정당화_찬성

소개글

교사양성기관의 성비례에 따른 모집의 정당화에 대한 주제 토론시 찬성측 의견 모은 내용
예를 들어 적절하게 논제를 제시 할 수 있게 정리해놓은 자료

목차

교사양성기관의 성비례에 따른 모집의 정당화
<발제>
논박1.학생지도나 성역할 정립 위해 필요
논박2.실력이 모자란 교사를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합격시켜 교사의 질을 떨어뜨린다
논박3.선진국에는 도입 사례가 없다는 비판(남교사 할당제)
논박4.기업이나 다른 영역도 여성이 늘고 있는데 굳이 학교에서만 이를 적용하는 것은 모순
<정리>

본문내용

<발제>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초․중등 교단의 성비불균형 해소를 위해 교사 임용과정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성비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미 전국 11개 교육대학교에서는 신입생 선발 시 입학정원의 25%~40%를 남학생에게 할당한다. 교사의 성비불균형 해소의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은 교사의 성비불균형으로 오는 성 역할 정체성 확립과 균형잡힌 교육환경 제공등을 위해 필요로 하다.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는 곳에 머물지 않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인성 및 성 정체성 함양을 하는 곳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교사양성기관의 성비례에 따른 모집의 정당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생지도나 성역할 정립 위해 필요
논박1.
학생 생활지도와 올바른 성역할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남교사가 더 필요한 만큼 교사 양성기관의 성비례에 따른 모집이 정당하다. 학생들에게 여자교사의 역할이 필요하듯, 남자교사들의 존재와 일정한 역할이 필요하다. 더욱이 학생들에게 균형잡힌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도 지나친 여자교사 편중 현상은 시정할 필요가 있다. 이는 취업상의 성차별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인 까닭. 물론 이러한 조정이 인위적인 할당이 아니라 교직을 선택하는 남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