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업고가는아프리카당나귀를읽고

소개글

예수를업고가는아프리카당나귀를읽고

목차

책 소개

◎ 저 자

◎ 내용 요약
- 1부: 어둡고 외로웠던 날들 -
- 2부: 새로운 세상 -
- 3부: 아프리카를 하나님께로 -
<느낀점>

본문내용

◎ 책 소개
“예수를 업고 가는 아프리카 당나귀”는 세상으로부터 상처받고 버림받은 한 영혼이 주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어 주님의 일꾼으로 사용되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불행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모에게 버림을 받고 거리의 부랑자요 깡패로 떠돌던 한 청년이 주님께 붙들리어 수많은 영혼을 주님께로 이끄는 전도자이자 선교자로 사용되어 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본 책에서는 다루고 있다.
◎ 저 자
본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저자인 스티븐 룽구는 1942년 짐바브웨에서 출생하였다. 일곱 살 때 자신들을 낳아준 부모에게 버림받고, 부랑자 생활을 했다. 가출한 또래들과 뭉쳐 검은 그림자라는 갱단을 만들 기도하고,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국민민주당 청년 동맹과 같은 반익 단체에 가입하여 정부와 사회에 대해 적대적 행동을 취하기도 하였다. 어느 날 폭파하려고 찾아들어간 전도 집회장에서 극적으로 회심을 하고 그때부터 하나님께 사로잡힌 인생을 살게 되었다. 1963년 도로씨아 선교회 성경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도로시아 소속 아프리카 자국 선교사로 활동했으며 1982년부터는 아프리카 선교회로 자리를 옮겨 현재 말라위 지부 대표로 사역 중이다.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미국과 호주, 캐나다, 영국 등 세계 곳곳에서 매년 스티븐 룽구의 초청 강연이 열리고 있으며, 부랑자요 깡패에서 아프리카 선교의 거장이 되기까지의 놀라운 그의 간증은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으로 이끄는 데 크게 쓰임 받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