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여성차별, 불평등에 대한 견해

소개글

내가 느끼고 경험했던 불평등에 대해서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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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불평등이라 하자면 제일 먼저 나는 성차별이 생각이 난다. 그리고 그 성차별을 뼈저리게 겪었던 나였으니까...요즘은 성차별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한 10년~15년 전만해도 성차별은 극히 심했었다. 나이 드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아저씨 등은 말끝에 습관처럼,
“무슨 여자가...”
라고 말을 하셨다.
“무슨 여자가 그렇게 말이 많나, 무슨 여자가 그렇게 거치나.”
라는 식으로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이고 맘에 들지 않나 보다.
‘여자는 말을 하면 안되나? 무슨 동물인가? 말도 못하게...’
그럴 때 마다 나는 발끈 화가 난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다행이지 성차별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기쁘다. 물론 아직도 어딘가 모르게 남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예전만큼은 아니니까. 지금은 남녀평등 시대가 아닌가. 요즘은 여자와 남자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하고 장난도 치고 쉽게 친해 질수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예전엔 여자가 활발하고 활동적이면 몹시 아니꼽게 여겼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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