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소개글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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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예전에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선정도서로 국민들에게 추천을 했던 책이다. 고등학교 때 인 것 같다. 그때 이 책을 사서 읽어봤던 기억이 있다. 오랫동안 책장에 꽂혀있던 책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한번 읽고 구석에 꽂아둔 책을 보고 가끔씩 책도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참으로 좋은 책을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읽다보니 가슴도 참 따뜻해지고 느끼는 점도 많았다. 7년 전 고등학교 때 읽었을 때는 이러지 못했는데, 무엇이 7년 동안 달라졌는지 어쩌면 매번 제자리를 맴도는 것같이 느껴졌던 나였는데 내 가슴은 그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투영해내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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