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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법률 율일조 명문성법 명변식지법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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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12.13
최종 저작일
2008.12
6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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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문법률 율일조 명문성법 명변식지법 중국 청나라 유창(喩昌)이 1658년에 편찬한 종합 의서. 전 6권(12권본도 있음). 임상 병증을 결합하여 변증논치(辨證論治)의 법칙을 정면으로 다루었고, 아울러 일반 의사들이 변증 치료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를 명확히 지적하여 금례(禁例)로 지시하였으므로 책명을 ‘법률(法律)’이라 하였다. 제1권은 사진(四診)의 법률과 『황제내경(黃帝內經)』, 『상한론(傷寒論)』의 증치(證治) 법칙을 설명하고, 제2권∼6권은 풍(風), 한(寒), 서(暑), 습(濕), 조(燥), 화(火)와 잡증을 분문(分門)하고, 각종 질병의 증치에 대하여 논하였다. 매 문(門)에 먼저 ‘논(論)’을 두어 병증마다의 병인(病因), 병리(病理), 변화를 분석하고, 다음에 ‘법(法)’을 두었으며, 그 다음은 ‘율(律)’을 두었다. 논술과 이치의 분석이 투철한데, 그 중의 대기(大氣), 추조(秋燥)와 같은 논술에는 모두 독창적인 견해가 있다. 현재 인쇄본이 나와 있다.

목차

명문성법 명변식지법

본문내용

심화가 폐를 타며 호기가 달아나 재촉하면 세력이 반드시 이름이 있다.
呼出爲心肺之陽,自不得以肝腎之陰混之耳。
날숨과 배출함은 심폐의 양이니 스스로 간신의 음과 섞이지 못했을 뿐이다.
息搖肩者,肩隨息動,惟火故動也。
숨이 어깨를 들썩이며 어깨가 숨을 따라서 들썩이면 오직 화이기 때문에 움직임이다.
息引胸中上氣咳者,肺金收降之令不行,上逆而咳,惟火故咳也。
숨이 가슴속을 당겨 상기하고 기침하면 폐금의 수렴하고 하강하는 시령이 시행되지 앟아서 상역하여 기침이 됨은 오직 화이기 때문에 기침한다.
張口短氣,肺痿唾沫,又金受火形不治之證,均以出氣之粗,名爲息耳。
입을 벌려 숨이 짧고 폐위로 침을 토함은 또한 폐금이 화를 받아서 형체가 다스리지 못한 증상이며 고르게 내보내는 기가 거치니 이름하여 식이라고 할 뿐이다.
然則曷不徑以呼名之耶?
그러므로 어찌 호의 이름으로 경유하지 않는가?
曰∶呼中有吸,吸中有呼,剖而中分,聖神所不出也。
날숨속의 들숨, 들숨속의 날숨이 있으니 쪼개서 중간을 구분하면 성인과 신인도 도출하지 못하였다.
但以息之出者主呼之病,而息之入者主吸之病,不待言矣。
다만 숨으로 나감이면 날숨의 병을 주관하며, 숨으로 들어가면 들숨의 병을 주관하니 말을 기다리지 않는다.
《經》謂乳子中風熱,喘鳴肩息,以及息有音者,不一而足。
내경에 말하길 유방의 풍열로 숨차며 소리나며 어깨가 들썩이며 숨에 소리가 있음은 한가지가 아니라고 족하다.
惟其不與吸並言,而吸之病轉易識別.
더불어 함께 말하지 않음은 들숨의 병이 돌아서 식별하기 쉽기 때문이다.
然尚恐後人未悉,復補其義 云∶
그러므로 후대사람이 모두 알지 못할까 염려하여 뜻을 다시 보충하여 말했다.
吸而微數,其病在中焦實也,當下之即愈,虛者不治。
들숨으로 약간 빠르면 병이 중초에 있고 실하니 사하하면 나으니 허증이면 치료하지 못한다.
在上焦者其吸促,在下焦者其吸遲,此皆難治。
상초에 있으면 들숨으로 촉급하니 상초에 있으면 들숨이 느리니 이는 모두 난치이다.
呼吸動搖振振者不治,見吸微且數,吸氣之往返於中焦者速,
호흡과 동요가 진진하여 치료하지 못하며 들숨이 미약하면서 또한 빠름을 보면 흡기가 가서 중초에 돌아감이 빠름이다.
此必實者下之,通其中焦之壅而即愈。
이는 바드시 실제로 사하니 중초의 막힘을 통하면 낫는다.
若虛則肝腎之本不固,其氣輕浮脫之於陽,不可治矣。
만약 허증이면 간과 신의 근본이 견고하지 않고 기가 양에 가볍고 떠서 벗어남이니 치료할 수 없다.
昌前所指賁門幽門不下通,爲危急存亡非常之候者此也。
내가 전에 분문과 유문이 아래로 통하지 못하며 위급과 존망한 비상의 징후가 이것이라고 지칭하였다.
在上焦者其吸促,以心肺之道近其真陰之虛者,則從陽火而升,不入於下。
상초에 있으면 들숨이 재촉하며 심폐의 도가 진음의 허에 가까워서 양화를 따라서 상승하며 아래로 들어가지 못한다.
故吸促,是上焦未嘗不可候其吸也。
그래서 들숨이 재촉하니 이는 상초가 일찍이 들숨을 살피지 않음이 없어서이다.
下焦者其吸遲,肝腎之道遠其元陽之衰者,則困於陰邪所伏,卒難升上,故吸遲。
하초는 들숨이 느리니 간과 신의 길이 멀고, 원양이 쇠약하면 음사의 잠복에 곤란하여 갑자기 상승하기 어려우니 그래서 들숨이 느리다.
此真陰元陽受病,故皆難治。
이는 진음 원양이 병을 얻었기 때문에 모두 난치이다.
若呼吸往來,振振動搖,則營衛往返之氣已索,所存呼吸一線耳,尚可爲哉?
만약 호흡의 왕래가 성대하게 동요하며 영위가 가서 돌아오는 기가 이미 찾아지며 호흡의 일선만 보존되면 오히려 가능한가?
學人先分息之出入,以求病情,既得其情,合之愈益不爽。
배우는 사람이 먼저 숨의 출입을 구분하여 병정을 구하며 이미 정황을 얻으면 합하여 더욱 유익하며 상쾌하지 않다.
若但統論呼吸,其何以分上中下三焦所主乎?
다만 호흡을 통틀어 논의하면 어떻게 상초, 중초, 하초의 3초의 주치만 구분하겠는가?
噫!微矣。
아아 미요하구나!
【律一條】
凡辨息,不分呼出吸入以求病情,毫釐千里,醫之過也。
숨을 변별함은 날숨의 나가고 들숨의 들어옴을 구분하지 않고 병정을 구하면 털끝만큼 차이도 천리가 차이남이니 의사의 과실이다

참고 자료

의문법률
*성*
판매자 유형Gold개인인증
소개
튼살 흉터, 화상흉터, 팔자주름등 치료하는 후산한의원 원장, 한의사,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한문 번역에 장기가 있음
전문분야
인문/어학, 의/약학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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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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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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