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일기

소개글

리더십일기입니다.
A+받은 리포트구요
사생활이 걱정될만큼 솔직한 리포트이고
기존의 틀을 깨고 독창적으로 썼습니다.
창의적인 내용을 평가기준으로 하시는 교수님 수업을
듣는 분께 추천합니다!!

목차

1주차
2주차
3주차
4주차
5주차
6줓차
7주차
8주차
9주차
10주차

본문내용

그 중 하나입니다.

# 061106 - 061112 -9주차-
인 간 관 계 에 관 한 고 찰
이번 주의 리더십 강의 시간은 저번 주에 이어 계속되는 관계 리더십 중 인간관계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서로간의 ‘간극’을 메우는 작업이다. 왜냐면 ‘ 내 안의 수 많은 나’ 와 ‘그 안의 수 많은 그’ 가 만나는 곳에는 필연적으로 표현되지 못한 많은 부분이 존재하므로 이러한 간극을 매우도록 하는 덕목이 여러 가지로 표현 될 수 있겠지만 이해, 배려 또는 사랑이라고 불리는 것이라고 하였다.
수업이 끝나자 마자 도서관으로 향해 이와 관련된 책을 찾아 읽었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나는 당신생각이 이렇다고 생각 해"라고 지레짐작하는데 있단다.
단 한 마디의 말,무심한 행동 하나에 대한 해석이 서로 달라 복잡한 `심리 드라마`를 연출 하게 되는 것이랜다. 나의 몸짓과 메세지는 과연 `있는 그대로` 상대방에게 전해질까? 오히려 정확히 전해지는 경우가 불가사의한 일이 아닐까?
인간관계란 원래 상처받기 쉬운 요인들이 무수히 내포하고 있단다. 그러므로 좋은 관계를 위해서는 `이해 받지 못하는 사람`은 동시에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기도 하다는 사 실을 깨달아야 한다. 인간이란 자신의 아픔에는 민감하지만 타인의 아픔에는 둔한 동물이 기 때문이다. 과연 나의 메세지는 모두가 이해할 만한 것인가?
그래 !!!! 이거였구나!!!!!!!!!!!!!!!!!!!!!!!!!!!!!!!
지금 내가 앓고 있는 인간 사이에서의 갈등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찾게 된 것 이다. 간극..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와 나 사이, 평소 대화를 할 때에도 표현 안해도 서로 속마음을 알아주기만을 바랄 때가 많았었고 대충 풀어지면 묻고 넘기다가 그 작은 갈등이 모여 결국 이렇게 된 것 이였다. 그가 더 잘못 했다고 생각했고 난 나름대로 결백한 줄 았는데 상대방도 이해가 가면서 어느 정도 마음 속 응어리가 풀리는 기분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