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 최초 등록일
- 2008.12.15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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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사고라는 것은 하나의 물체다. 인간이 머릿속에서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은 분자, 부피, 무게 그리고 에너지를 지닌 물체다. 지금까지 사고에 대한 개념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었다. 사고는 결코 추상적이거나 형이상학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사고가 인내력 또는 불타오르는 소망과 융합하여 성공을 향해 그 활동을 개시할 때,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물체로서의 성질을 발취하기 시작한다.
>>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노먼 빈세트 필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은 자기가 스스로 생각하는 자기가 아니라 생각 그 자체가 자신이다.”
내가 모든 문제에 대해서 지나치게 낙천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일까? 아니다. 불행하게도 인생은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나는 소극적이 되지 말고 적극적이 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문제에 유의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지나치게 고민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 40세부터가 진짜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40세가 되기 전에 창조력을 최대한 발취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보통 창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40세에서 60세 사이다. 수천 명의 남녀를 분석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 그러므로 40세까지 실패한 사람이나 40세를 지나 이제 늙었다고 비관하는 사람들은 희망과 용기를 갖기 바란다. 일반적으로 40대에서 50대가 인생에서 가장 결실이 많은 시기다. 우리는 공포와 전율이 아닌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그 나이가 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 부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아주 오랜전 나이가 지긋해 보이는 의사가 도시에 왔다. 그는 어느 작은 약국 앞에 마차를 세우고, 그 약국 후문으로 살며시 들어갔다. 그리고 그곳의 젊은 점원과 거래를 시작했다. 두사람은 한 시간 이상이나 카운터 뒤에서 은밀하게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야기를 마친 뒤 늙은 의사는 마차로 돌아와서 낡은 주전자와 약을 휘젓는데 쓰는 커다란 막대를 가지고 왔다. 점원은 주전자를 조사해 본 다음 안주머니에서 돈뭉치를 꺼내 의사에게 건네주었다. 500달러나 되는 그 돈은 점원이 이제까지 모아 온 전 재산이었다. 의사는 어떤 공식이 적힌 메모를 점원에게 주었다. 그 메모에 적혀 있는 공식은 주전자에서 어떤 것을 끓이는 데 필요한 것이었으나 의사도 점원도 그 주전자 속에서 막대한 부가 만들어지리라고는 짐작도 하지 못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꿈과 인생은 어쩌면 크게 한번 밖에 누릴 수 없는 것 같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꿈들을 꾸거나 새로운 인생에 대하여 생각하곤 한다. 나 역시 살아오는 동안 놓치고 싶지 않았던 기회들이 있었다. 그것은 꿈과 인생에 있어서 정말 필요한 것들이었다. 누구나 갖게 되는 이것들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생각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그 중 한가지로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다. 수없이 많은 매체와 사람들에게 들었던 내용, 결심하고 결심해도 쉽지 않고, 행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느껴졌다. 작심삼일이 있듯이, 오래가지 못하고, 중도에서 포기가 대다수 인 것을 나 또한 인정한다. 여기서 생각나는 문구가 있다. “오늘만은” 이것은 작심삼일을 돌아보게 하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어서,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참고 자료
저자 - 나폴레온 힐| 권혁철 역
출판사 - 국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