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전록 상한문 태양경상편1
- 최초 등록일
- 2008.12.17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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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의부전록 상한문 태양경상편1은 유가언의 상론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傷寒論
상한론
【 漢 張機】
한나라 장기
太陽經上篇
태양경 상편
【 凡風傷衛之證,列於此篇,法五十三條。】
풍이 위를 손상한 증상이 이 편에 나열되니 법은 53조문이다.
喻昌曰: 王叔和當日編次仲景<傷寒論>,以辨痙濕暍脈證爲第一,以辨太陽病脈證爲第二.
유창이 말하길 왕숙화는 당일에 장중경의 상한론의 편을 분류하고, 경 습 갈맥의 증상과 맥을 제일로 변별하니, 태양병맥과 증상을 제 2로 분별하였다.
謂痙 濕 暍 雖太陽經之見證,然宜應別論,故列之篇首.
경과 습과 갈이 비록 태양경의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말하나 응당 별론에 상응하므로 머리 편에 나열하였다.
此等處最不妥當,豈有別論反在正論之前者?
이런 등의 처지가 가장 타당하지 않으니 어찌 별론이 반대로 정론의 앞에 있는가?
況既應別論,即當明言所指,而故虛懸其篇,此叔和不究心之弊也.
하물며 이미 별론에 상응하면 말이 지칭함을 밝혀야 하므로 그 편을 헛되이 매다니 이는 왕숙화가 연구하지 못한 마음의 폐단이다.
至於太陽經中,一概混編 合病 併病,溫病 壞病,過經不解病.
태양경 속에 이르면 일개 혼란하게 합병, 병병, 온병, 괴병, 과경불해병을 편집하였다.
以及少陽諸病 如理棼絲,不清其脈,寸寸補接.
소양경의 여러 병에는 이치가 어지러운 실과 같아서 그 맥도 명확치 않고 마디마디 보충하여 연접하였다.
所以不適於用,徒令觀者嘆息,此更叔和不究心之弊也.
그래서 사용에 적당하지 않고 한갓 본 사람을 탄식하게 하니 이는 더욱 왕숙화가 연구하지 않은 마음의 폐단이다.
宋林億 成無已輩,以脈法及傷寒例居前,次痙濕暍,次太陽病,分上 中 下三篇.
송나라의 임억과 성무기 같은 무리는 맥법과 상한의 예가 앞과 같고 다음에 경, 습, 알편 다음에 태양병의 순서로 상편, 중편, 하편의 3편으로 분류했다.
其意以桂枝證 麻黃證彙上篇.
그 뜻은 계지탕증과 마황탕증을 모아 상편으로 삼았다.
大青龍證,及汗後 下後諸證,彙中篇.
대청룡탕증과 발한후와 사하후의 여러 증상을 중편에 모았다
참고 자료
의부전록
유가언 상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