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러닝 & M-러닝 이란

소개글

U-러닝이란?
M-러닝이란?

목차

- U-러닝이란?

-국내 u-러닝 현황
국외 미래 교실 연구 현황
싱가포르 MasterPlan I, II, III for education
MS의 미래 학교
U-러닝 산업을 바라 보며

-M-Learning이란 무엇인가?
M-Learning이란 ?
M-Learning의 정의
교육용으로 불리한 점
접근성
컨텐츠

결론

본문내용

U-러닝이란?
Ubiquitous 와 Learning이 합쳐진 u-러닝은 유비쿼터스 러닝 즉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교실에 얽매이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이 가능하며 학생들이 단말기의 제약 없이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물론 미래 u-러닝 학습 환경이 완벽하게 구축된다고 할지라도 학교나 교실이 사라질 것 이라고 예측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의 선생님에게서 학생으로 일방향적인 이루어지는 칠판과 교과서에 의존한 학습이 아닌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 자료(미래는 가상 현실 등 다양한 기술이 활용 될 것이다.)를 활용하여 좀 더 실감적으로 느끼며 교육받고 지리적으로 떨어진 다른 나라 학생과 가상세계를 통해 토론하는 참여형 형태의 교육이 주도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초고속통신망 환경과 함께 VR, AR, CG, 인공지능 등 다양한 최첨단 IT기술이 요구된다. 아직까지 국내 교육 시장은 모바일 단말을 활용한 M러닝에 머물러 있으며 조금 더 나아가서는 학습자의 음성을 인식하고 해당하는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디지털세대에 맞는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디지털교과서 개발, u-러닝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u-러닝 현황
국내 u-러닝 환경 구축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디지털교과서 상용화계획’을 2007년 발표하였다. 디지털교과서를 ‘학교와 가정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기존의 교과서, 참고서, 문제집, 용어사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이를 동영상, 애니매이션, 가상현실 등의 멀티미디어와 통합 제공하며,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과 학습자의 특성과 능력 수준에 맞추어 학습할 수 있도록 구현된 학생용의 주된 교재’로 정의 하였다.
현재 교육부는 디지털교과서를 위한 윈도우 기반 공통플랫폼 개발을 완료 하였으며 현재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소프트진흥원과 공동으로 공개SW기반의 공통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또한 초등학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