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대학생) 대상의 특화된 학생프로그램 기획안

소개글

장애학생(대학생) 대상의 특화된 학생프로그램 기획안입니다.
직접 정성들여 작성했던 과제물로 발표와 함께 A+받았습니다.

목차

n 프로그램명
n 프로그램 취지
n 프로그램의 형식
n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시행
n 장애학생 교수학습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마련
n 본 프로그램의 파급효과
n 기획안을 작성을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n 프로그램명

(가제1.) OO대학교 ‘장애인 학생회’ 구성을 통한 장애/소수자 학생지원센터의 장애학생 교육환경 개선 및 학습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달성

(가제2.) OO대학교 전교생이 함께하는 각종 나눔이 활동(장애학생 교수학습지원)의 ‘캠퍼스 문화’로의 정착


n 프로그램 취지 -----------(가제1)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 중 장애학생 지원을 상대적으로 일찍 시작한 강남대, 4년제 대학 중 가장 많은 장애학우가 있고 장애학우를 위한 편의시설과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다는 대구대, 장애인을 위해 국가차원에서 지어진 유일한 장애인을 위한 대학교인 한국재활복지대학 등을 비롯하여 각 대학들에서는 각 대학 나름의 장애학우 지원 및 행정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기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장애학우 장학금 지원, 장애학생 학습 도우미(비장애학우 자원봉사자 결연), 진로ㆍ상담지원 등’ 현재 시행되어지고 있는 서비스 내용과 장애인차별철폐관련 단체들의 활동들을 보며 장애인 교육권 개선의 ‘한계성(대학재정 및 대학 내 자원 활용 한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의 문제, 전문 인력의 부족 등)’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한 ‘한계성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일까?’라는 생각 하에 나온 결론은 비장애인 및 교육행정가의 입장에서 시행되어지고 있는 장애학우의 교육환경 개선 및 학습지원 프로그램의 시행은 비장애인과 장애인 사이의 거리를 남겨 둘 수밖에 없으며 그것이 ‘해결되지 못하는’ 한계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장애학우의 학력수준이 높아진 것도 사실이나, 여전히 대학교육 내 ‘제공되어지는’, 장애인들을 위한 비장애인들의 배려적 대안과 서비스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여기고 다녀야 하는 장애학우들이 겪는 문제들은 변함없이 그대로 남아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