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독후감]부의 대전환을 읽고

소개글

안녕하세요..
부의 대전환이라는 책을 읽고 제가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글자크기 10포인트로 4장이니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제 1부인 명백히 현존하는 위험이라는 단원에 대해 알아보자.
남해회사와 툴립 거품 사례 등을 통해 인간의 투기적 광기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우리나라의 IT버블에서도 나타났고 얼마 전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의 브릭스 열풍에서 광기적인 투기가 일어났다. 특이한 집단적 환상과 군중의 광기의 저자 “찰스 맥케이”의 말을 인용하면
“인간은 무리지어 생각한다고 일컬어져 왔다. 즉, 인간은 집단적으로 이성을 잃게 되지만, 한명씩 한명씩 이성을 되찾는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될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경제학도라면 위대한 경제학자이자 수학자이자 예일대 교수였던 피셔를 알 것이다. 그의 만로는 어떤가 예일대에 빌붙어 생을 마감했다. 바로 투기적인 열풍에 휩싸인다는 것은 지적 수준보다는 집단적인 군중심리에서 나오는 안도심리가 아닌가 한다. 여기서 빨리 먼저 이성을 찾는자가 승리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 자료

부의 대전환/ 로저부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