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떼하 해석본 p.143~152
- 최초 등록일
- 2008.12.25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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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나떼하 해석본 p.143~152
챕터 24, 25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마을의 도로의 넓이는 70뼘 규격의 폭 그리고 거주자 개개인은 도로쪽으로 50뼘, 안쪽으로 200뼘의 대지를 받을 것이다.
2. 그리고 6개월 기한부로 정부의 관리 기관에 등기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
3. 아마랄 소령은 리오 빨두에서 온 아주 유능한 토지 측량사에 의해 마을의 평면도를 작성하도록 시켰다.
4. 광장도 하나 있고 광장 가운데는 무화과나무도 심을 것이고 남북으로는 세 개의 길과 동서로는 네 개의 길을 만들고 싶었다.
5.몇 달 뒤에는 근처 숲의 나무로 성당을 짓기 시작하도록 했다.
6. 그리고 그곳의 모든 남녀들은 그 일을 도왔다.
7. 그리고 성당이 완공되었을 때 Nossa Senhora da Conceição께 헌당했다.
8. 성 안젤로의 신부가 와서 첫 미사를 드렸다.
9. 그리고 아마랄 소령은 그 마을의 수호신의 상을 만들 금을 사도록 선교단으로 보냈다.
10. 이듬해 그의 가족을 위해서 광장 건너편 성당 바로 정면에 전부 돌로 된 집을 짓도록 했다.
11.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빌려줄 다른 집도 지었다.
12. 그리고 그 해와 그 이듬해는 많은 사람들이 도착했다.
13. 그 부근에 소로까바에서 암노새를 사러왔던 가축 장수들은 그곳을 좋아했고 거기서 계속 눌러 앉았다.
14. 그리고 산따페의 이름은 리오 빨두를 포함한 모든 도시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15. 1804년 초 쉬꼬 아마랄은 육포 공장을 짓고 노예을 더 샀다.
16. 같은 해에 3월의 어느 조용한 날 밤 뻬드로와 아르민다의 첫 아기가 태어났다.
17. 사내 아기였고 이름은 쥬베날로 지었다.
18. 안나가 아기의 탯줄을 자르려고 가위를 잡았을 때 그녀의 손은 떨렸다.
19. 그 당시 뻬드로가 그에게 주어진 대지에 짓고 있던 집의 목재를 구하기 위해서 숲속으로 갈 때 아르민다는 개울에 빨래를 하러 갔다.
20. 그리고 안나는 집에서 손자를 돌보거나 아니면 물레를 잣고 있었다.
참고 자료
시간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