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디에이터의 배경이된 콜로세움에 대하여

소개글

각종 대중문화의 배경이된 건축물 중 영화`글레디에이터` 의 배경이된 콜로세움(플라비우스 투기장)에 대한 조사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즘처럼 바쁜 세상을 무심코 살아가고 있지만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보면 주위에는 온통 건축물들만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일상은 건축물 없이 생활한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그 만큼 우리 일상에 가까이 와버린 건축물들이기에 사람들이 매일 보고 듣는 대중문화와도 떼어낼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보고 듣는 건축물들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지는 의미에서 대중문화에서 보고 들을 수 있는 건축물에 대해 조사해보았다. 대중문화 중에서 가장 확실하게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에 나오는 건축물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다.
◎본론
멋진 건축물을 배경으로 하는 여러 영화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영화중에 ‘글레디에이터’라는 영화를 선정하게 되었다. 글레디에이터를 선정한 이유는 영화도 아주 재밌고 감명 깊게 봤지만 거기에 나오는 ‘플라비우스 투기장’, 일명 ‘콜로세움’이라 불리는 건축물이 굉장히 웅장하고 멋있게 보여서 선정하게 되었다. 건축물 소개이기에 영화의 줄거리는 생략하고 플라비우스 투기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A.D.70년부터 A.D.83년동안에 건립한 프라비우스(Flavius) 투기장은 로마시의 중심부인 로만 포룸의 동쪽에 건립한 로마의 투기장을 대표한다. 이 투기장의 관중석은 원형이고 중앙에 자리 잡은 내부 경기장은 타원형이며 건축가인 라비리우스(Rabirius)가 설계하였다.
플라비우스 투기장의 이름은 라틴어로 “거대하다”라는 Colossale에서 콜로세움이라 불러진 것으로 여겨진다. 플라비우스 투기장의 건축공사가 완성되자 완공축제의 기념행사는 100일 동안에 5,000마리의 맹수를 희생시킨 투기경기가 열렸다고 한다. 이 투기장은 55,0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었다.
콜로세움을 통해 로마인들의 기술적이고 기능적인 건축방식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특별히 콜로세움의 건물 외관은 4층 형식인데 각층에 오더의 층 쌓기를 해서 각층은 기둥양식이 달라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