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 거꾸로 가는 도시 - 세계는 휴먼도시 건설 중] 감상문

소개글

[SBS스페셜 - 거꾸로 가는 도시 - 세계는 휴먼도시 건설 중] 요약과 감상문입니다.

목차

[SBS스페셜 - 거꾸로 가는 도시 - 세계는 휴먼도시 건설 중] 요약
파운드밸리
어반빌리지(Urban Village)
미국 위스콘신주의 이들턴힐
일본 타마뉴타운
N-city
세터가야 구
[SBS스페셜 - 거꾸로 가는 도시 - 세계는 휴먼도시 건설 중] 감상문

본문내용

파운드밸리-찰스황태자의 첫 작품. 1993년 착공, 1단계 공사 완료. 현재 15백명이 거주하고 있고, 계획 인구는 5천명. 앞으로 20년간 발전 모색.

어반빌리지(Urban Village) : 1980년대 말 영국에서 생겨난 마을 수준의 신도시개념. 보행이 중심이 되고 이웃관계가 활성화되도록 도시를 설계.

2백년 전 영국전통대로 건축된 건물. 벽돌이나 자연석으로, 창문은 흰색 테두리. 개조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허가절차가 어려움. 적절하고 환경파괴가 없는 한에 한하므로. 백년 동안의 지속되는 건물을 추구. 도로의 중앙선 없음. 70m 마다 속도제한. 차가 보행자보다 먼저 가는걸 방지. 아이들이 거리에서 놀 수 있고, 마을의 커뮤니티를 위한 것. 광장에 마을주미들이 자주모임. 걸어서 가능한 마을. 지속가능하고 활기찬 환경 유지. 편의시설이 위치한 광장을 중심으로 집과 도로가 방사형으로 뻗어나감. 상가며 학교가 걸어서 10분내로 가능하게 설계. 마을의 끝은 녹지공간으로 남겨둠. 그곳에서 주민들은 주로 텃밭을 가꿈. 이곳으로 은퇴 후 이주한 한 주민은 텃밭과 함께 마을사람들의 호의를 받으며 달력에 스케쥴이 꽉 찬 예전으로 돌아간 듯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음. 주민회관인 프룬은 정원을 가꿈. 주민 대부분이 서로 알고 지내는게 이 마을의 큰 장점. 힘든 일이 있으면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음. 이주일에 한 번 나이불문한 댄스클럽. 등굣길 출근길의 전쟁이 없고, 주민들과의 가벼운 만남이 쉽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