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윤리
- 최초 등록일
- 2008.12.30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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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업윤리 관련..프로테스탄티즘에 관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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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서론
第 1 章 기독교의 노동관
프로테스탄트의 직업윤리―하나님의 신성한 명령으로서의 노동과 신도의 역할
종교개혁 후 수년사이에 분명하게된 것은 개혁 후에 전개된 프로테스탄트의 직업윤리와 그 이전의 가톨릭 직업윤리와 사이에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는 자연계에 대한 각각 견해의 차이와 관계가 있다. 가톨릭의 견해에 의하면 물질의 세계는 악으로 보고, 그것과 아무런 관계를 가지지 않는 것이 성인이 되는 길이라는 것이다. 가톨릭의 성인은 결혼도 하지 않고, 상업에도 종사하지 않는다. 가톨릭의 성인에게, 성령이라는 것은 물질적 세계에서 수도원이나 교회와 같은 성소에 은둔하면서 형식을 준수하는 의식(儀式)에 의해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프로테스탄트에게는 악이라는 것은 사람의 내면적인 문제이다. 주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사람의)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마태복음 15장 11절).
프로테스탄트의 입장은 그리스도와 성경에 의해 개시된 인간의 본성에 기초를 두고 있다. 자연의 여러 가지 자원은 모두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이 사용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동 28절). 인간의 타락 후 그 상태는 변하였지만, 목적은 아직 동일하다. 너희는 땅에서 소출을 얻기 위해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여야 할 것이다, (You will have to work hard and sweat to make the soil produce anything; Today`s English Version)(동 3장 19절, 영어 신공동역에 의함). 아담에게 내린 명령을 노아에게도 내리면서 노아와 그 자식들을 다음과 같이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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