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S/S시즌 남녀패션경향, 밀라노패션쇼, 파리패션쇼,2009년패션쇼
- 최초 등록일
- 2008.12.30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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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9년 S/S시즌 밀라노 패션쇼, 파리 패션쇼에 관한 자료입니다.
남녀 자료 모두있고
소개글과 사진 다수 포함하였습니다.
자료참조하시기 바립니다.
목차
밀라노 2009 S/S 남성복
Alexander McQueen
Calvin Klein
D&G
Dolce & Gabbana
Giorgio Armani
Gucci
Prada
밀라노 2009 S/S 여성복
Bottega Veneta
D&G
Derercuny
Fendi
Gucci
Prada
파리 2009 S/S 남성복
Dior Homme
Dries Van Noten
Junya Watanabe
Paul Smith
Raf Simons
Paris_2009 S/S의 컬렉션 여성복
Alexander McQueen
Balenciaga
Chanel
Issey Miyake
Louis Vuitton
Valentino
본문내용
밀라노 2009 S/S 남성복 쇼는 차분한 스타일로 시작했다.
실용성이 이렇게 화두가 된 것은 아마도 지금의 힘든 경제 상황 때문일 것이다.
밀라노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편안함!
Dolce & Gabbana는 파자마를 데이웨어로 재해석했으며, Versace는 워싱한 실크 셔츠와 편안하게 커팅된 팬츠, 샌들을 매치했다.
Burberry는 Christopher Bailey가 좋아하는 ‘헝클어진 우아함disheveled elegance’을 드러내는, 우아하게 유연하고 정제된 룩을 선보였다.
반면, 네온 옐로우나 로열 블루 같은 톡톡 튀고 밝은 다양한 봄 컬러 등의 경향도 트렌드로 나타났다.
2009 S/S 컬렉션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시즌을 초월한 옷, 가벼운 소재의 레이어드, 소재에 대한 흥미일 것이다.
인도를 비롯한 극동 지역은, 실크 소재의 옷에 진주의 자연스러움과 강렬하게 튀는 여러 색을 혼합한, 몇몇 디자이너들의 영감이 되었고, 다른 곳에서는 회색조의 색상이 울트라 마린 블루와 함께, 시즌을 초월한 옷에 메시지를 담아 냈는데,
이 두 컬러감이 새로운 초경량 소재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새로운 테일러링으로 등장한 파자마 스타일과,
레인코트를 포함한 부드러운 여름용 코트, 보이시한 쇼츠, 그리고 파인 게이지 가디건이었다.
혁신적인 소재, 편안한 요소, 포멀과 스포츠웨어 사이의 미학, 리사이클이 내년 봄 남성복의 주요 트렌드다.
Alexander McQueen
Love You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Alexander McQueen 컬렉션의 모델들은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The Man Who Fell To Earth)`의 David Bowie와 같은 콘로형 헤어스타일로 나타났다. 뾰족한 라펠을 가진 누드 컬러의 재킷과 같은 그의 시그니처 테일러링과 함께 컬렉션이 시작되었다. McQueen의 테일러링은 그의 창작능력과 기술적인 솜씨로 전개되었다.
참고 자료
삼성디자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