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내 인간관계 기술

소개글

대학생활내 인간관계 기술에 대해서 서술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단계 서론 - 인간관계의 중요성.

2단계 본론 - 대학생활에서의 인간관계에 관해 서술.

3단계 결론 - 대학생활에서의 올바른 인간관계 요약.

본문내용

대학 생활 내 인간관계기술
사람은 사회적동물이라고 한다. 우리 조상들은 옛적부터 서로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상부상조하며 살아왔다. 농사를 지을 때는 이웃끼리 서로 대가없이 남의 농사를 도와주기도 하고, 이웃이 아플 때는 찾아가서 병문안도 해주고, 이웃이 결혼을 하면 같이 찾아가서 축하해주며, 같은 마을 안에서 서로 가족처럼 살아왔다. 이렇게 사람은 서로 어울려서 즐겁거나 행복한일이 있을 때는 서로 서로 기뻐하며 서로 축하해주고, 힘들거나 우울한 일이 있을 때는 같이 슬퍼하고 위로해주며 사는 것이 사람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위에서와 같이 공동체를 이루고 살기위해서는 서로 간에 갖추어야 할 매너가 필요하다. 매너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방법, 방식, 태도라고 명시되어 있고 복수로는 ‘예의범절’이라고 되어 있다. 매너는 사람마다 갖고 있는 독특한 습관, 몸가짐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매너는 제3자의 희망사항이며, 기본 개념은 상대방으로 존중해 주는데 있으며 이는 상대방에게 불편이나 폐를 끼치지 않고 편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 에티켓은 숙녀가 지켜야할 예절이나 예법 이렇게 표시 되어있다. 이렇게 에티켓과 매너에 대해 의미를 가릴 때엔 에티켓은 사람들 사이의 합리적인 행동 기준을 가리킬 때 사용되고, 이러한 에티켓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을 매너라고 한다. 다른 사람의 약점이나 아픈 곳을 감싸주는 것도 매너라고 할 수 있다. 서로 사람 간에 상처를 받고 미워하게 되는 것에는 상대방의 허울을 거리낌 없이 상대에게 말하거나 다른 사람을 자기중심 적으로 해석하는 것에 있는 것 같다. 사람을 대면할 때는 위와 같은 매너를 지켜야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대학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교수님들에게 많은 강의를 듣는다. 그래서 대학교에서는 교수님들이나 학생들 간에 서로 매너를 지켜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이므로 더욱 매너를 지켜서 불쾌한 환경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야 교수님도 더 열심히 가르치실 수 있고 학생들도 더 열심히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