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찾기

소개글

정보원 도서관에서 찾기
책을 직접 도서관에 찾아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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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나는 내 전공과 관련하여 일본 문화를 주제로 하여 도서관에서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그런데 ‘일본 문화’라는 주제로 찾아보았을 때 생각보다 다양한 정보원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더 많은 정보원들을 찾고 싶어서 ‘문화’라는 것에 속한 다양한 것들에 대한 자료도 찾아보았다.
나는 소설책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소설책 이외의 다른 종류의 책들을 읽은 기억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그런지 3년 동안 내가 이 학교를 다니면서 도서관을 이용했을 때 과제 때문에 책을 빌리러 간 적을 빼고는 2층 어문학 자료실을 벗어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 과제를 수행해 나가면서 2, 3, 4, 5층 골고루 돌아다니면서 자료도 찾아보고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정보원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것에 대해서도 놀랐다. 내가 봤을 때는 그냥 한 권의 책인데 그것이 단행본, 데이터집, 규격집 등 다양하게 성격에 따라 다양하게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찾다보면서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 수 있었는데 그 중 신기했던 것은 참고도서였는데, 일련번호 앞에 R이 붙어있었다. 근데 나는 R이 그냥 붙어있는 줄 알고 R을 뺀 숫자를 보고 책을 찾아봤는데 자료가 없어서 왜 없지 하고 생각하던 찰나 R이 붙어있는 참고도서 책장이 있는 곳이 따로 있어서 거기서 내가 원하던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대출이 안 되는 참고도서를 따로 놓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도 참고도서는 처음 찾아봐서 그랬는지 잘 분리되어있는 도서관 체계에 놀라고 신기했었다.
또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검색함으로써 검색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늘 습관대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기본적으로 되어 있었던 전방일치 방식의 검색을 사용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뭔가 내가 원하는 제대로 된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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