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관과 가족관!
- 최초 등록일
- 2009.01.02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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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 결혼과 인생 과목의 과제를 내기위해 썼습니다.
A+ 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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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부모님은 연애결혼을 하셨다고 한다. 지금 우리 부모님은 나름대로 우리들(자식들)을 키우시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 것 같다. 우리 부모님을 그 동안 봐 오면서 나의 결혼관․가족관에 대해서 생각을 해왔다.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둘이 함께 하는 것이므로 배우자의 성품, 직업, 결혼관 등은 결혼 생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혼 생활은 어떤 배우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다. 옛날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듯이 여자 팔자는 뒤웅박 팔자다라는 말과 관련지어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이렇게 생각한다고 혹자는 말할 수도 있으나 나는 여자들 못지 않게 남자들도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원하는 배우자는 권위적이지 않고, 개방적이고, 진취적이며, 책임감 있고,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다. 바꿔 말하자면 여자는 조신해야하며, 남편에게 순종적이어야 하며, 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야 하는 강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옛날옛적 여성관을 가지고 있지 않고, 가정에 대해 책임감이 있으며, 가정 생활 유지에 필요한 경제력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전업 주부로 지내는 남자들도 많이 생기고 그런 사람들이 TV에도 나오는 등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나는 전업 주부로 일하는 남성들을 욕하는 사람들을 도리어 욕해주고 싶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둘이 함께 꾸려 나가는 것이므로 자신들의 가정의 일을 함께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가사 노동도 마찬가지로 가사 노동에 남편의 일, 아내의 일 등 굳이 역할의 구분을 짓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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